가수 조명섭은 1999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현인 선생님의 ‘신라의 달밤’이라는 노래를 좋아했다고 한다. 스물두 살 때인 2019년 KBS ‘노래가 좋아’ 트로트 경선에서 그는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를 좋아해 예선에서 ‘신라의 달밤’을 불러 통과, ‘이별의 부산정거장’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000만원을 챙겨 앨범에 데뷔했다.
리메이크 음반에서 미워하지 않고 남자 넘버원, 나폴리 맘보, 빈대떡 신사,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발표했다.
*조명섭의 ‘신라의 달밤’ – KBS ‘노래가 좋아 예선’ (2019.10.26) https://youtu.be/AFdOIV 5xfr8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 – 신라의 달밤 [노래가 좋아] 20191026youtu.be 조명섭은 일제강점기와 전쟁 전후의 불우한 시대에 민족과 애환을 함께 했던 가요를 부활시킨 가수로 자리 잡고 있다.정규앨범은 강원도 아가씨 외 11곡을 발표했다.
*조명섭 빈대떡 신사 https://youtu.be/hVn29s2oBWo
젊은 가수 조명섭의 발전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