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명한 짠순이, 짠돌이 되기 (앱테크, 상품권 현금화와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만들기)

안녕하세요 잡담하는 강아지입니다~!바쁘네요, 책 읽을 시간도 없고… 잡담이라도 해볼게요.친한 동생과 밥을 먹다가 과거의 저와 비슷한 길을 걷는 것이 보여 이야기를 조금 나눴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의 일부분이었던 현명한 짠돌이, 짠돌이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현금 10만원이 생긴다면…?! 사용법에 따라 천차만별바쁘네요, 책 읽을 시간도 없고… 잡담이라도 해볼게요.친한 동생과 밥을 먹다가 과거의 저와 비슷한 길을 걷는 것이 보여 이야기를 조금 나눴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의 일부분이었던 현명한 짠돌이, 짠돌이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현금 10만원이 생긴다면…?! 사용법에 따라 천차만별갑자기 현금 10만원이 생겼습니다. 무엇을 할까요?A:친구들과 놀때 사용 B: 원하는 선물을 구입 C:지갑 속의 보관 D:저축(=적금 CMA등)E:기타 위 5항목 중 어느 것에 해당합니까?실제로 위의 A~D는 모두 내가 과거에 했던 선택입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기에 바빴고(A), 조금 머리가 커서 필요한 전자 기기를 사서(B), 더 큰 다음은 지갑 속에 보관하고(C)돈을 모으기 시작한지는 적금, CMA통장(D)에 넣어 제대로 쌓았습니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변화한 돈의 가치를 보면 충분하지 않나.A: 나가서 노는데 쓴 → 0원 B:물건 구입 → 0원+것(점점 닳아서 가…)C:지갑 보관 → 10만원 D:은행 저금 → 10만원+이자 좀 A는 순간 행복과 돈을 바꾼 것이고 비효율적(YOLO)B는 것은 남았지만 가치가 점차 낮아진다(감가 상각)C는 지갑 속의 돈이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갑자기 지출)D는 CMA이자율 3%이면 하루 8원 이자( 그래도 좋다옛날에 짠돌이, 짠돌이라고 하셨던 분들은 끈질기게 먹고 싶은 거 다 참으면서 힘들게 돈을 모았습니다. 욕구를 참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분들을 절대 비난할 수 없습니다.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시는 분들은 여유가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절대 권할 수 없지만 적당한 수입과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구두쇠, 구두쇠가 되어 돈을 절약하고 그 돈을 위에서 말했듯이 주식을 통해서 현금 흐름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몇 가지 방법을 예로 들면… [1. 앱테크]매일 하는 앱테크의 노가다(늘어서 15분 클리어) 저도 앱테크를 하는 곳에서 1년 정도 되는데 매월 말일 정산하면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많으면 몇 만원까지도 벌 수 있습니다.(대신 앱테크에 1~2시간씩 투자해야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금은 이렇게까지 안 한다) 이렇게 번 돈은 잘 모르시면 국내 배당주를 사시면 됩니다.든든한 ‘또 하나의 가족 삼성’ 그러면 분기마다 350원 꼬박꼬박 통장에 들어오고, 잘 모아 10주 정도 매수하면 분기 3500원씩 삼성으로부터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적은 돈이지만 월세 시스템을 하나 갖추고 있군요. [2. 중고품 처리]물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트렌드 때문에 점점 가치를 잃습니다. 아껴서 똥이 된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아요. 차라리 하루빨리 팔아서 현금을 마련할게요. 어차피 우리 눈에 멀어진 물건은 다시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쓸 일도 없어요.(그리고 요즘 트렌드=미니멀리즘) 중고품을 팔아 현금을 마련했다면? 또 주식을 사겠습니다.계속 삼성전자를 인수해 또 다른 가족이 되도록 지분을 높여나가겠습니다.(사진속 부인이 자꾸 노려봐서 남편이 힘들어하네요…) [3. 상품권처리]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상품권을 받게 됩니다. 백화점에서 얼마 이상 구입할 경우 상품권 증정부터 사은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현금 전달…) 상품권은 해당 계열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큰 불편함이 있지만 굳이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지 말고 상품권을 중고로 팔아 버립시다. (단, 현금화 과정에서 수수료 발생이 불가피한) 중고로 상품권을 팔아서 현금이 생긴 경우는?또 삼성전자를 인수합니다. 지분이 점점 늘어나는 게 정말 또 하나의 가족이 되겠네요.위 방법을 통해 조금씩 모아 삼성전자를 100주 정도 모으면 분기마다 삼성에서 35,000원 정도의 배당금을 통장으로 이체하게 됩니다. 통장에 든 돈은…?!또 삼성전자 인수에 쓰면 되죠?! (=배당 재투자) 정리하면…열심히 모으는건 좋지만 돈 굴리면서 같이 모아가자.출처 : Getty Images쓸데없는 곳에 사용하지 않고 열심히 모은 돈은 통장에만 유급 돌아라 말고 굴리다 계속합니다. 앞에 모은 돈이 주식(배당)을 통해서 성장하고 돈이 돈을 낳을 것이고 새로운 절약을 해서 모은 돈이 다시 돈을 낳을 수 있도록…(무한 반복) 이렇게 하면 시작은 적은 금액이라도 몇년 후에는 꽤 큰 돌아옵니다. 항상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안 넘어져는 돈은 결국 썩는 돈입니다.옷장에 보관하던 10만원을 5년 후에 발견하면 10만원, 삼성 전자에 투자한 경우 현재 30만원 가량이었을 것입니다”(차라리 주식 계좌에 보관하고 잊어 사는 게 좋은 선택)이 둘을 조합하고 보면 악착같이 돈만 모으면 그것은 올든 구두쇠/인색, 모으는 방법과 돈을 잘 돌리는 방법까지 병행하면 현명한 구두쇠/구두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마지막으로 오늘의 잡담은 소액의 관점에서 쓴 것으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봐야 할 것은 월급과 부가 수입에서 만든 주식 부동산에 확장하는 것이 맞으니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기본기에서 습득하고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끝!쓸데없는 곳에 쓰지 말고 열심히 모은 돈은 통장에만 머물게 하지 말고 계속 굴려야 해요. 먼저 모은 돈이 주식(배당)을 통해 먼저 성장해 돈이 돈을 낳을 것이고, 새로 아껴 모은 돈이 다시 돈을 낳을 수 있도록…(무한리피트) 이렇게 하면 시작은 적은 금액이라도 몇 년 후면 꽤 크게 돌아옵니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넘어지지 않는 돈은 결국 썩는 돈입니다.장롱에 보관하고 있던 10만원을 5년 뒤 발견하면 30만원, 삼성전자에 투자했다면 현재 10만원 정도였을 겁니다.(차라리 주식계좌에 보관했다가 잊고 사는 게 좋은 선택) 이 둘을 조합해 보면 허겁지겁 돈만 모으면 그건 올드한 구두쇠/짠돌이로 모으는 법과 돈을 잘 돌리는 방법까지 병행하면 현명한 구두쇠/짠돌이가 될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오늘 잡담은 소액의 관점에서 쓴 것이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봐야 할 것은 월급과 부가수입에서 만든 주식, 부동산으로 확장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 내용은 기본기로 익혀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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