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운전차, 자율 주행차.

자율주행차-법적·제도적 한계와 책임소재에 대한 보험문제-중요한 교통상황에서 판단능력부족-윤리적 판단불가-GM, 포드, 다임러, 르노닛산-현대, BMW, 도요타, 테슬라, 웨이모-실제 상업용 양산차에서는 생산관련 기술이 중요

  • 바이두 : 10대 이상 무인택시 투입 (중국 충칭 우한 레벨 4 수준의 무인택시 허용)
  • – GM의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 : 올해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인택시 유료운행 개시
  • – 현대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 :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T 이용자와 로보라이드 차량 연결 및 최적운행 경로 전송 등 연내 시범서비스 예정
  • – 포드: 카셰어링 업체 리프트와 아르고 AI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 현대차: 모셔널(Aptiv와 합작법인 세움)은 레벨4 수준의 목표를 개발 중.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인수.
  • – 우버 : 카셰어링과 결합한 무인 자율주행차 실현 목표로 Oto투자, 웨이모와 기술절도 소송에서 패소, 결국 ATG를 오로라에 넘긴다.- > 오로라: ATG 인수를 통해 우버를 통해 전 세계에 자율주행 기술을 확산시킨다는 전략.
  • – 아마존: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Zoox 인수
  • – 혼다
  • – 웨이모: 구글, IT 기업 중 자율주행 선두, 라이다 센서 통신 및 네트워크 의존도 높음
  • –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제조사, GPU에 집중 볼보 등 일부 제조사에 플랫폼을 제공, 전력 소비가 심해 고가.

자율주행 –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 가치. 교통체증과 운전에 해방되다.자동차 운전시간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미래변화자동차가 제4의 공간으로 부상→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수요확대역 도시화→교통체증 문제 감소 등 이동문제 감소 운전면허 취미화 관련 법규→책임사실관계가 명확해진다(주행기록 등 증빙자료), 운전자가 오히려 운전에 위협요소가 될 수 있다.보험상품 변화→운전자보험, 차메이커 배상보험으로 나뉜다.대중교통의 변화 → 소규모 대중교통의 발달 및 대중교통의 확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변화 → 해커문제, 정비사의 역할 변화 → 세금의 변화 효율적인 도로 활용 소음 변화 → 전기차는 임의로 만들어진 소리, 소리 맞춤 가능

보험: 자율주행의 경우 교통사고 감소, 자동차 수리: 수리 필요성 저하 및 정비소 수익 감소, 예방 유지 및 보수를 중심으로 운송업: 택시, 트럭, 버스 등 운전자 고용 감소, 자동차 자체가 배달하게 된다.주차장: 주차보다는 차량이동 활성화로 주차장산업 저하 패스트푸드: 충동구매 감소 자동차산업: 공유차량 증가, 전반적인 판매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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