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가구 이노메사 쇼룸글루, 사진/졸리홈인테리어를 준비하다 보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가구나 조명이 너무 촌스럽고 낡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분명 셀 수 없을 정도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샀을 텐데요.갈대 같은 내 마음.. 미안해 가구들.주말 오전에 양젤타워에 지인 결혼식이 있어서 잠깐 들러서 얼굴 스탬프만 툭 찍고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가구 편집숍 이노메사가 근처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골목으로 안내해줘서 뭐지? 했는데… 주차장이 뒷골목 쪽에 있었어요.차는 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라 간신히 주차했어요. 초보운전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 )주차를 하고 앞쪽 매장으로 가는 길-예쁜 간판이 눈에 띄네요.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HEY 의자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몰래 가져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아주 예쁜 철제 의자입니다.매장 앞도 HEY 가구 전시 중.올리브색 가구가 너무 예뻤어요.이노메사는 지하 1층~5층까지의 건물로 4층은 사무실에서, 나머지는 쇼룸에서 모두 견학할 수 있습니다. 1층에서 체온 체크와 QR 체크 후 저희는 5층부터 구경하러 고고(1층 직원분께 사진 촬영 가능 여부를 물었더니 단품 디테일 컷이 아닌 전체적인 컷 촬영이 가능하다고 했어요!)여기는 5층 쇼룸입니다. 5층은 화이트+우드 컨셉으로 깔끔하고 영한 느낌의 컨셉이 많습니다.참고하기 위해 5층 가구 사진을 투척합니다.5층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여기였어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공간으로 심플하고 편안한 느낌-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자, 다음은 3층입니다.3층에서 내리시면 바로 마주보는 공간입니다. 우드 화이트 컨셉이고 여기 조명 보기 딱 좋은 쇼룸이었어요.왼쪽에 보이는 곳에 조명이 천지-내가 최근 이사 준비로 갑자기 관심이 생긴 루이스 폴슨 조명이 여기 있습니다.다양한 조명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으로 오세요.우드 바닥이라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공간이 많거든요. 바닥 컬러를 아직 고르지 않았는데 이렇게 오크톤도 예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다음은 2층입니다.-입구쪽에는 다른 한쪽은 욕실공간을-한쪽은 주방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세세한 소품들이 많았던 쇼룸입니다.귀여운 벽시계와더 귀여운 모빌들-그리고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식기류까지 – 예쁜 것 투성이였네요.물론 가구도 있습니다.여기가 쇼핑 지옥흥분 상태인 나는 남편의 손에 이끌려 허둥지둥 지하로 내려왔습니다.지하는 파벽돌/수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게 있는 건 아니라서 여기는 패스해도 될 것 같아요.안쪽에 가구가 조금 있는데 다른 층 쇼룸에 비하면 그냥 소소 여기는 2~3분 조금 발 담그고 마지막 쇼룸 1층에 왔어요.여기가 1층입니다.- 입구쪽은 손님이 많아서 직원분들이 일하는 공간이라 민폐가 될까봐 사진은 생략했습니다.1층은 우드 바닥에 민트 벽지가 산뜻한 공간이었습니다.컬러풀한 가구와 믹스매치한 공간이 조금 이케아 느낌과 비슷한 공간이었네요.이렇게 1시간 정도에 걸친 이노메사 쇼룸 구경이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 보기 힘들었는데요. 하지만 볼거리도 많고 인테리어 준비를 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었죠. 저처럼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그럼 우리는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안여영 🙂 #이노메사 #인테리어쇼룸 #인테리어 #조명 #루이스폴센 #북유럽가구 #HEY #가구매장 #인테리어가구 #인테리어소품 #홈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