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사 U주입니다.
인공위성 사진 이상으로 뛰어난 국립중앙박물관의 대동여지도를 소개합니다. 교과서에서 한국 최초의 목판 전국지도라고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알고 있다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인공위성 사진도 드론도 네이버 스트리트 뷰도 구글 거리 맵도 따라가지 못하는 산맥의 물줄기가 자세히 나온 한국의 지도입니다.
초등학교 숙제 중 가까운 산에 올라가 마을을 내려다보며 강다리, 학교, 병원, 우체국 등 건물을 그리는 숙제를 떠올립니다.
산에 오를 때 GPS를 이용한 램블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독도법이 유용하긴 했지만 능선을 타고 (상하락이 적어) 길을 잘못 들어 계곡을 따라가지 않은 길을 만들어 하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검색 www.museum.go.kr에서 소장품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아래 세부 사항은 국립박물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기타 명칭 : 대동지역도 국적/시대 : 한국 – 조선 재질 : 종이작가 : 김정호 분류 : 문화예술 – 문헌 – 기타 크기 : 세로 30.6cm, 가로 20.0cm 소장품번 : 신수 19997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는 1861년 김정호가 직접 만들어 목판으로 끌어내 간행한 전국 지도로, 이 지도는 신유본(1861)이다. 대동여지도는 남한 전체를 남북 120리 간격으로 구분하여 22층으로 나누고, 각 층마다 동서 방향 지도를 수록하였다. 각 층의 지도는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동서 80리를 기준으로 접어서 펼 수 있도록 하여 휴대가 간편하고 보기 편하게 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22권의 책을 모두 펼쳐 연결하면 세로 약 6.7m, 가로 약 3.8m의 초대형 지도가 된다. 대동여지도에는 산맥과 물줄기가 상세하고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다양한 정보가 오늘날의 지도와 같이 기호로 표기되어 있다. 상세하게 기재된 교통로에는 10리마다 점을 찍어 여행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는 근대적인 측량 기술로 제작된 지도와 비교할 때에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우리 민족의 지도 제작 전통이 집대성된 최고의 지도라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A) 창작한 대동여지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이상 발사 U주의 지도 사랑 능선 사랑 이야기를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