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양경원, 오의식 배우가 함께하는 세 번째 소속사 자체 콘텐츠가 9월 12일 공개됐다.
9월 12일은 이종석의 팬미팅이 있었던 날로 팬미팅이 끝날 무렵 영상이 올라온
올라온지 보름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어 ㅜ
코타뷰는 고마웠던 사람들을 위해 플라워박스를 만들면서 토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썸네일 이종석이 너무 예뻐서 따로 캡쳐한
시작과 동시에 꽃을 하나 귀에 꽂고 시작하는 이종석.
예쁜 이종석이 예쁜 꽃을 꽂고 있기에 이종석의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하고 심장이 아픈 듯 좋은
이종석의 센스 덕분에 영상을 보는 내내 꽃을 꽂은 이종석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차분하게 첫인사를 하는 양경원 배우를 가만두지 않고 몰아가는 이종석이 귀엽다
이종석의 요구대로 하이텐션으로 양경원 배우가 인사를 하자 기뻐하는 이종석이 예쁜
그러다 본인은 침착하게 인사하는 이종석의 정크에 미소를 짓게 된다.
아니, 그런데 이종석 미모는 왜 그래?서투른 제가 캡쳐해도 너무 예쁜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플라워 박스를 만들겠다는 이종석.
이 영상을 팬미팅 직후에 볼 수 있어서 그 말이 더 감동적이었어
항상 팬들을 생각하는 이정석이기 때문에 팬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행복한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회사 식구들을 생각하며 만들겠다는 오의식 배우의 말에 놀라는 이종석이 예쁜
반짝반짝 빛나는 이종석의 광대뼈가 너무 예쁜
해바라기가 예쁘다며 양경원 배우에게 해바라기 한 송이를 빌리는 이종석
이종석이 해바라기를 빌린 데는 이유가 있었다
영상 내내 예쁜 이정석인데 이 장면에서 특히 예뻤던 이종석.
해바라기보다 니가 더 예뻐^^
해바라기 꽂고 있는 풋풋한 이종석이 예쁜
줄기가 잘리지 않게 노력하는 이정석을 포착했다
이종석의 저 표정이 너무 귀엽고 재밌다
열심히 자른 후 만족스러운 표정이 예쁜 이종석
얌전히 꽃꽂이 이정석이 예쁜
이 장면도 이종석이 예뻐서 캡처.
본인은 손재주가 없다 말하면서 뭘 잘하는지 묻는 이종석이 귀엽다
시선이 아래로 향하고 있을 때도 너무 예쁜 이종석.
해바라기에 이어 카네이션이 너무 예쁘다는 이종석.
예쁜 거 보고 꼭 같이 보려는 이종석을 좋아한다는
오티티 작품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추천하는 양경원 오의식 배우 www.
빅마우스 촬영에 앞서 같은 감옥 배경의 작품이라 흥미롭게 봤다는 이종석.
본인 작품과 비슷한 작품을 보면서 연구하는 이종석의 이런 자세가 나는 좋다.
이 장면… 이종석이 예뻐서 캡처.
오인식 배우가 좋아하는 노래에 호응하는 이종석이 귀엽다
오의식 배우가 잠시 노래하는 동안 이종석은 양경원 배우의 귀에 꽃을 꽂는다.
영상에는 안 나왔는데 아마 오의식 배우 귀에도 이종석이 꽃을 꽂지 않았을까.
이종석의 장난같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
오인식 배우의 노래에 계속 호응해주는 모습이 좋다
이종석의 단독 질문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하는 것이었다
팬들을 대할 때 항상 진심임을 알 수 있는 이종석의 말.
팬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중이라는 이종석도 너무 좋아
군백기뿐만 아니라 작품 개봉이 늦어져서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는 이종석을 보고 울컥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팬미팅에 게스트를 초대하는 이종석과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반응하는
오의식 배우 리액션이 재미있었어 ㅋㅋㅋ
팬들을 위해 팬미팅을 채우고 싶은 마음에 게스트를 초대하게 된 것을 설명하는 이종석
팬들을 위한 이종석의 진심 어린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격하게 된다
<빅마우스>를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놀라는 이종석이 귀여운
이종석이 말하는 <빅 마우스>는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같이 작업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무사히 작품을 마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종석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이정석이기 때문에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양경원 배우의 작품 제목에 놀라고 감탄하는 이종석이 예쁘고 귀여운
이 장면에서도 이종석이 예뻐서 캡쳐^^
형들의 설명을 듣고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다
해바라기꽃말때문에 처음 시작했을때 해바라기꽃을 빌리고있었다
정말 팬들을 위한 마음으로 플라워 박스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에서 감동했다.
해바라기 꽃말 때문에 이렇게 팬미팅 굿즈에 해바라기를 넣은 걸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돼서 울컥했다는
플라워 박스 컨셉을 설명한 후에도, 작품 제목을 말한 후에도 부끄러워하는 이종석이 귀여운
그렇게 만들어진 이종석의 플라워박스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한마디씩 하는데 이종석은 간단하게 “안녕히 계세요.”라고만 했다.
조금 길게 인사한 형들과 달리 짧은 이종석의 인사말에 웃음 폭발한 세 사람이 귀엽다
환하게 웃는 가운데 영상은 끝났다
영상을 보는 내내 꽃꽂이를 한 이종석의 미모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종석 팬들을 향한 진실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의미있고 좋았고
행복하다는 이종석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정말 너무 좋았다.
이미지 출처 캡처는 직접 움직인 로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