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희 국민의힘중앙위 교통분과 부위원장(이하 예비후보)이 29일 오전 11시 시청 이석영말 영석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젊은 시장님!”이라고 밝혔다. ‘사람·희망 스마트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양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 승리를 응원하는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받은 이인희 에비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인희 예비후보 사무실
현재, 남양주는 철도·버스 등 교통 수단 간 환승 동선이 복잡하고 대중 교통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에서 새로운 교통 패턴 형성에 의한 체계적인 환승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거기서 “남양주 교통 허브 센터(중간 터미널)”을 설립하고 남양주에서 남양주를 맺고 남양주에서 다른 지역을 잇는 GTX-B, 지하철 4호선, 9호선 버스 환승 정류소 등 교통 시설을 지하 공간에 밀집 배치하고 신규 철도 노선과 기존 교통 수단의 환승 동선을 최소화하는 환승 센터를 구축합니다.또 츠보우치·호평을 중심에 오빈 남·덕소를 연결하고 남양주 도심을 하나의 도로에 연결하는 “도시 계획 도로 순환 축”을 만들어”지역 균형 발전과 100만 친환경 스마트 도시 건설”을 견인합니다. 4번째, 교육입니다.
정부 부처와 국회 등 지속적인 세일즈를 통해서 제3기 신도시(원 스쿠 지구)과 신규 철도망을 기반으로 하는 양질의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첨단 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싶습니다.뿐만 아니라 먼저 말씀 드린 구도심과 신도심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벤처 밸리, 창업 밸리 등 창업과 어린이 공간을 통해서 청년·여성·노인 인력 발굴·육성으로 남양주가 소상공인 창업하기 쉬운 도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기타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자, 편부모 가정, 국가 유공자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서 함께 논의하는 최적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역사와 문학, 그리고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문학관 조성(남양주 문화원)”라고 가칭”남양주 아트 센터”의 건설로 부족한 문화 예술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의 문화 수요를 충당하고 편하게 문화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또 아까 이야기한 지역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구 도심 활성화 방안과 함께 남양주시에 걸맞게 축제를 통해서 남양주의 문화 예술을 발전시킨 토대를 구축합니다. 예를 들면 예산 현수교 밤 분수 축제, 치멕 축제, 리사이클링 패션 쇼 및 판매 등 천안의 “아라리오 갤러리”처럼 정기 및 부정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 예술의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통해서”남양주를 문화 예술 도시”로 진일보하게 합니다.이런 문화 축제를 통해서 시민 문화 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거점으로서 남양주 시민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까요. 여섯번째로, 산업입니다.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관료는 퇴직할 때 말 한 마리와 관복 한 벌만으로 퇴직해야 한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결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남양주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스마트한 도시!! 남양주가 되도록 저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출사 각오를 전했다.다음은 이인희 예비후보의 주거·주택, 교통, 환경, 교육, 문화, 산업 등 6개 분야 70여개 공약 중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선 발표한 대표적인 6개 공약사항 전문이다. 첫째, 지역균형발전입니다.이인희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24일 예비후보 등록 후 발표한 출마선언에서 “남양주는 메가시티에 걸맞은 거시적 주거·주택, 교통, 환경, 교육, 문화, 산업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세부적 실행능력, 그리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년세대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제도와 중장년세대에게는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노년세대에게는 편안하게 삶을 즐길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61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인희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 비전정책 발표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이건구 기자).남양주에는 3무의 도시, 즉 대형 종합 병원, 대형 백화점, 아트 센터가 없습니다.남양주에는 교육 시설 환경이 너무 좋아요. 상명 대학교, 삼육데 소유 부지가 있고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 산림 실습용 부지가 많기 때문에 활성화를 통한 현장 교육의 장으로 운영합니다. 여기에 종합 대학 병원을 유치하면 의과 대학도 있지요.”남양주 청년 창업 센터”를 업그레이드하는 홍보하고 활성화시키고 배출된 인력이 지역에서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창업과 보육 시설을 강화합니다.마이스터(Meister)고교 등 특화된 산업 수요와 연계하여 최고의 교육에서 젊은 기술 명장을 양성하는 전문계 고교를 도입했으며 졸업 후에 기술자 양성 기관, 예를 들면 애니메이션 드론, 제4차 산업 혁명 관련 디자인 스쿨(패션 뷰티, 웹 디자인, 영상 편집)등 전체를 모으면 예술 종합 학교 같은 기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특히 치기공, 나전 칠기 등 청년들과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로 새 학교를 설립하지 않고도 주민 자치 센터 등 기존 시설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6개월, 1년 과정을 마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5번째, 문화입니다.[경기북도일보] 이인희, ‘정당 정파 초월’ 소통과 통합 거버넌스 시정하기 – http://naver.me/5ObWSl57[경기북도일보] 이인희, ‘정당·정파 초월’ 소통과 통합 거버넌스 시정 ▲ 6·1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인희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 비전정책 발표’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이콩 기자) 이인희 국민의힘 중앙위 교통분과 부위원장(이하 예비후보)이 29일 오전 11시 시청 이석영말 영석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젊은시장! 사람 희망 스마트 남양주를 naver.me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남양주비전 발표 기자회견서이인희, 정당정파 초월 소통과 통합 협치 시정할 것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수십 년간 남양주의 발전을 저해해온 ‘팔당 상수원 이전’을 국책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주변 도시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쓰레기 없는 남양주를 위한 클린하우스(일반쓰레기,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시설) 시스템을 기존 아파트 단지 수준으로 확대 설치 운영하여 구도심 단독주택이나 빌라나 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도 혜택이 미치도록 하여 ‘쓰레기 없는 남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교통입니다.이 예비 후보는 ” 긴 도시 행정과 주거 복지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 시민의 진정한 저녁이 있는 삶을 고민했다.”로 “남양주에서 많은 시간 봉사하며 살아왔고 남양주의 많은 장점과 단점을 체험 했으니 남양주의 발전 가능성을 잘 알고 있는 도시 경영 전문가가 시장이 되고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도시를 바꾸어 가는 것이 남양주가 인구 100만 스마트 도시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자신했다.동시에 “남양주시장이 되면 스마트 친환경 도시 남양주에 옛 도심과 신도심 상생과 연계를 통해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둔 각종 규제와 문제를 해결하며 시민의 애환을 함께 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해나가”이라는 포부를 밝혔다.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상생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습니다.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도 좋지만, 보존하는 것도 인구 100만 시대에 맞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개발 제한 구역은 공원화 사업 등 생활의 질을 높일 정책을 유도하고 특히”복합 레저 스포츠 타운”을 조성하고 산림 휴양과 치유, 스포츠, 문화 체험 등 자연과 공존하는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산림 휴양 스포츠 관광의 메카를 만듭니다.해당 지역과 신도시, 또는 주변 지역도 함께 성장하는 규모 있는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소득 창출 기반을 조성합니다.또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전 도심 활성화 때문에 제주 탑동의 “아라리오 뮤지엄 프로젝트”사례처럼 화랑과 상업 시설 등 문화 콘텐츠를 입히고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전략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끌고 궁극적으로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찾아 갑니다.이런”복합 레저 스포츠 타운”과 “전 도심 활성화 방안”을 통해서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기업 투자 유치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남양주 시민과 공생하는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는 부서, 즉”스포츠 경영 팀”을 신설하고 프로 스포츠와 전국 단위의 신규 대회를 유치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극대화되도록”스포츠 도시 조성”에도 적극 노력합니다. 2번째, 환경입니다.한편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장에 출마한 이 예비후보는 학계와 정당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알려져 있어 조광한 시장 구속에 따른 남양주시 행정공백 사태에 대해 민주당은 책임지고 6월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공천자격을 포기하고 남양주시민의 심판을 받도록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남양주시 구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의 ‘지역균형발전’ 공약을 통해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행정의 연속성과 미래지향적 시정과 시를 위한 중단 없는 정책 집행을 위해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소통과 통합, 거버넌스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살아왔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남양주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설계한 스마트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불굴의 3전 4기 오뚜기 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이유를 전했다.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