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트램폴린 멜킨 대형 트렘폴린 안전망 마음껏 뛰어요

안녕하세요. 집을 좋아하는 설미입니다. 다섯 살 때 봉군은 에너지가 넘치는데 집안에서는 뛰지 마라, 조심해서 하라고 잔소리를 하니 아이에게도 미안했습니다.예전처럼 마음껏 놀이터에도 나가지 못하는데 잔소리만 하는 것 같아 집에서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유아 트램펄린을 준비했습니다.

멜키즈 안전망 트램펄린 48인치 최대하중 100kg

사실 예전부터 집에 넣어야 할까 말까 고민했던 부분이 사이즈가 적은 제품이 아닌데 인테리어가 나빠지지 않을까 고민했어요.한참 고민 끝에 찾은 멜킨스포츠 유아 트램펄린! 홈트레이닝 용품 브랜드의 선두를 달리는 멜킨으로 만든 제품이라 내구성이나 기능성도 믿었지만 무엇보다 집안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깔끔한 디자인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탄력망이 프레임 일체형이라 튼튼하고 조립이 쉽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탄력망을 밧줄에 꽂는 번거로움 없이 지지대와 안전망만 설치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조립 순서가 적혀 있는 안내문이 포함되어 있어 순서대로 따라하니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조립할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어린이 유치원 원 앞에 혼자 똑똑 조립했거든요.

먼저 하부 다리를 돌려 설치하는 공간에 놓습니다. 멜킨 유아 트램펄린은 기둥과 그물 사이 공간이 좁아 같은 타사 대비 점핑할 수 있는 공간이 35%나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인상적인 부분은 스프링이 아니라 라텍스 로프였습니다. 녹슬 걱정없이 탄성이 좋고 내구성이 좋아 최대 100kg까지 받쳐준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저도 달려도 문제없어요 😀

바닥보호와 미끄럼방지에 도움이 되는 미니쿠션매트도 함께 준비해주세요. 다시 미니쿠션으로 준비해주니까 소음에 대한 부분도 걱정 없으시죠?

밧줄 위에 커버를 씌운 후 기둥을 사이에 두고 안전망까지 연결하면 설치 종료!!! 두께 11mm 폼 쿠션 커버 덕분에 아이가 달리고 발 끼일 염려 없이 방수가 되므로 위에서 음료를 쏟아도 관대해집니다.그동안 고민했던 것들이 무색할 정도로 공간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눈이 멀어지네요 ^^

유치원 집에 오자마자 거실에 설치된 트램펄린을 보고 정말 기뻐했어요.갑자기 들어가서 깡충깡충!

장난기가 많은 시기라 달리면서 장난을 치거나 매달리기도 하지만 의류 소재의 내구성이 좋은 안전망이 있어 안심이 되네요 지주는 푹신푹신한 쿠션으로 덮여 있어 아이가 달리다가 부딪혀도 안전합니다.지지대를 연결하는 PP 소재 연결부는 망치로 두드려도 깨지지 않는 견고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아이가 아무리 뛰어 놀아도 흔들리지 않고 튼튼한 건 다 이 때문이에요.48인치에 10~10mm 넓은 탄력망이라 아이가 누워도 될 만큼 공간도 넓어요:D 형제자매가 있는 집에서 아이 둘이 뛰어도 충분히 여유가 있을 정도로 대형 트램펄린이라 친구들이 놀러와도 문제 없겠죠?멜킨의 유아 트램펄린을 보면서 정말 센스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한 게 아이들이 드나드는 출입구가 양쪽에 두 개 있어요. 친구 집에서 탈 때 서로 먼저 타면 문 하나로 싸웠는데 그런 일은 없죠? 흐흐흐흐그동안 집에서 뛰지 말라고 잔소리만 했는데 지금은 대형 트램펄린 속에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태봉이! 규칙적인 점프 운동은 성장기 아이의 키도 쭉쭉 키워준다고 하니 매일 즐겁게 달리다 보면 영유아 검진에서 작은 키로 슬펐던 부분도 날려버리는 날이 있겠죠? 흐흐흐흐아이가 아무리 달려도 부드러운 라텍스 로프와 하단 지지대에 장착된 TPE 소재 루버캡이 바닥에 발생하는 충격과 소음을 흡수해 무엇보다 조용한 점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제 아이가 밤늦게 달려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안에 들어가서 놀기도 하고~ 매일 즐겁게 뛰어 놀아요.멜킨 유아 트램펄린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가 되었습니다:D멜킨 세이프티넷 트램펄린글사진영상/인도어파소미글사진영상/인도어파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