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첼시 홈챔피언스 우승 직후 그날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구입한 유니폼이다.이거 사려고 핸드폰 잡고 너무 고생했는데… 같은 유니폼으로 클럽 월드컵 패치단이 있으니 굳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19/20 새드 #풀리식하긴 이번 시즌 후반에는 잘한 풀리식…다음 시즌에 10번 붙여서 더 잘할 줄 알았는데…17/18홈 #아자르아자르 유니폼은 너무 많아서…이번 시즌 유니폼을 다시 보니 깔끔하고 좋더라 15/16 어웨이 #파브레가스첼시에 오자마자 너무 잘했던 파브레가스(아스널의 어린 주장 출신이라 걱정했던) 정말 역대급 실패한 시즌이긴 했지만 이 유니폼은 지난 시즌 우승하고 패치까지 단 유니폼으로 예뻐서 정말 좋아했다.14/15 어웨이 #드록바이 유니폼 색감이 너무 예뻐서 좋아했어.첼시 어웨이는 노란색이 제일 예쁜 것 같아.무리뉴에 드록바까지 와서 뭔가 추억이 가득한 시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