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웹툰 추천드립니다.카카오페이지에서 시즌4를 연재중인 미슐랭스타입니다.
출처 – 카카오페이지
줄거리 재료의 질, 향미 조합, 요리의 창의성, 그리고 접시에 담긴 것과 단지 접시에 담긴 것만으로 붙일 수 있는 미슐랭 스타(MICHELIN STAR).’미슐랭 스타’를 꿈꾸는 젊은 셰프 류태환과 레스토랑 ‘랩티 메종’의 젊은 사장이자 입맛이 망가진 박은비가 만나 벌어지는 맛있는 이야기! 국내 최초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만들고자 하는 셰프들의 <미슐랭 스타>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출처 – 카카오페이지
전형적인 요리 웹툰에서 판타지 요소는 하나도 없는 웹툰 작품에서 시즌 1이 13년도에 연재를 시작, 현재까지 꾸준히 연재 중인 웹툰입니다.주인공의 류·태환은 외국에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식당 헤드 주방장이 되는 자격을 얻었는데 한국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서 귀국합니다.거기서 라프디메종다는 가게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는데, 젊은 사장의 여주인공은 미각이 망가진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우선은 미쉐린 스타를 보면서 삽화에서도 좋고 스토리도 무난하게 보이는 작품으로 꽤 재밌다 보는 웹툰지만 보면 미슐랭 가이드와 주인공의 모티브인 류·태환 요리사도 검수를 받아 진행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시즌 4에 들어갔을 땐 검수는 없어졌대요.실제 작품에 음식에 대한 퀄리티가 매우 높아 작화도 퀄리티에 의하는 것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웹툰이라 생각하고 현재까지 즐겁게 보고 있는 웹툰의 하나입니다.답답한 곳도 있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언제 여기까지 본 거?식으로 됩니다.뒤에서 나옵니다만, 주인공이 또 다른 레스토랑을 차리게 됩니다만 그 레스토랑의 이름도 실제 인물인 류·태환 셰프의 레스토랑에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답니다. 어쨌든 요리 만화를 좋아한 분이라면 볼 만한 “미슐랭 스타”를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