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필수가 되어버린 기대요즘 세상은 SNS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저희 생활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SNS를통해누구나찾을수있고일상을공유하고사람들의이야기를쉽게접하는것이
많은 좋은 장점들이 있지만 반대로 나쁜 점도 큽니다.
노출된 정보를 이용하여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표적을 당할 수 있는 SNS 범죄.
이번 영화 <서치아웃>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사실 러시아에서 발생한 이 영화에는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내용은어떨지한번내용을살펴볼게요.
줄거리
경찰 준비생 성민과 취업준비생 준혁이는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날, 고시원에서 한 소녀의 자살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이 죽음이 조작됐음을 알게 된 두 사람.
결국 두 사람은 흥신소 해커 ‘누리’와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SNS 계정을 추적합니다.
SNS를 통해 개인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박힌 이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면서 수사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다 결국 ‘준혁, 성민, 누리’ 셋도 SNS 범죄의 표적이 되고 맙니다!
요즘 많은 사건 사고들이 저희가 편하게 쓰는 SNS를 통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현실을 다시 한번 직시하게 해줍니다.
SNS는 개인정보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사용하는 수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 나쁜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