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아동 한복 태가 다른 유아 남아 한복 #키즈톡 7호 리뷰
by 고저스 주스
작년에 산 사랑이 #유아 한복이 올해는 안 맞아서 미리 키즈톡으로 7호를 준비해봤어요.
#아이의 한복을 착용한 사랑이 스펙부터 함께 이야기해보니 키 121cm, 몸무게 22kg입니다.
저는 아이의 #여아 한복 입힐 때 여유있는 핏보다는 지금 올해 딱 맞게 입히는 편이에요.
#남아 한복도 나중에 보여드리겠지만 먼저 사랑이 7호핏을 보여드릴게요. 지금 보시는 캉캉스타일 속치마는 치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핏이 달라요.포인트 체크~
그리고 아이마다 체형이 다를 수도 있고 사랑도 조금 붙을 수도 있어요.벨크로 덕분에 요즘 아이들 체형에 딱 맞게 입으실 수 있어요.하긴 제 아이는 7호인데 마치 언니 옷을 물려받은 것 같은 핏이 나오면 너무 서운해요~ 이렇게 딱 맞춘 것처럼 입혀보세요
게다가 아이마다 키도 다를 텐데요.어깨끈은 이렇게 길이 조절이 용이합니다.단추가 딱 2개 달린 걸 사봤는데 진짜 핏이 이상하더라고요.지금은 제 아이 키에 딱 맞게 입혀주세요.
앞에 끈은 묶을 필요 없어요.고정입니다. 대신 똑딱이 단추로 아이들 스스로도 충분히 탈착이 가능한 저고리 디자인입니다.유아 한복 입고 경단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키즈톡톡에서 예쁜 꽃모양 머리핀이 와서 같이 꾸며보니까 너무 예쁘네요.아이의 한복과 잘 어울리는 복주머니도 사랑으로 가지고 있습니다.핏은 어때요?지금 사랑이 키에 딱 맞게 어깨끈 조절~여아 한복스커트도 지금 사랑이 체형에 맞게 벨로 붙여서 핏~맑아서 밖에 나가봤어요.아이의 한복을 입고 나가는데 아파트 주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귀엽다고 해주셨어요.저는 도치엄마라고 입는 그 순간부터 예뻤는데 어르신들 눈에도 예쁘다니 어깨가 으쓱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흐흐흐아이의 한복을 입고 사랑도 마음에 들어서 잠시 산책을 해봤어요.여아 한복을 입고 활동할 때 불편하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 활동성도 좋습니다.유아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라도 가야 할 것 같아요.청와대 근처에 경복궁이 있는데 저번에 비오는 날 청와대 갔다가 경복궁은 포기하고 바로 집에 왔거든요?빌리지 말고 사서 예쁘게 입히고 가야 해요.아이 한복을 준비한 이유는 곧 명절이잖아요.어른들께 예쁘게 입고 인사드릴게요.여아 한복은 매년 사게 되는데 그래서 저는 또래들은 이렇게 핏 좋게 입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키즈톡톡은 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어깨끈 조절도 쉽고~ 스커트도 벨크로로 지금 딱 맞게 핏되게 입으실 수 있어요유아 한복을 올해 입히고 이건 내년에도 어쩌면 내후년에도 잘 입힐 것 같은데요.애들 한복을 매년 사면서 그래~ 많이 컸을 때라 했는데 이건 몇 년은 입을 수 있고 치마 길이 및 핏에 맞게 입으시기 좋아요.같이 착용한 복주머니랑~여아의 한복과 코디한 헤어핀도 키즈톡톡 제품입니다디테일이 살아있어고급스러운 베이비 한복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입니다.소매라~어린이 한복 치맛자락까지 디테일 여밈이 예뻐요남아 한복도 보여드릴게요.남아 한복은 술띠와 복주머니 패키지인데요,남아 한복에 개띠가 도련님 같아서 너무 예쁘잖아요.남자아이 한복도 여자아이 한복도 예쁜키즈톡 8월17일 라이브커머스에서 만나요:)주식회사 키즈톡: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어린이 한복, 아동정장, 아동드레스 판매 전문 키즈톡톡입니다.smartstore.naver.com본 포스팅은 키즈톡에서 해당 제품만 지원되며 직접 착화 후 느낀 솔직한 사용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