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우대 받기 귀찮고 번거롭다고요?신한 쏠 환전으로 한큐 해결했어요!
이 나라는 2주 전 일본 여행을 가기 전 현금을 많이 쓰는 오랫동안 엔화 환전 혜택을 받았고 신한 쏠 환전으로 쉽게 돈을 환전해봤다.모르는 잇님들을 위해 빠르게 스르르 포스팅해본다. 신한쏠로 환전하는 방법
신한 SOL 앱을 켠다. 그러면 위 화면이 나타난다.
엔화 환전 요령이라면?: 알아볼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에게는 신한서울앱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신규로 카드 발급하고 수수료 무료인 것도 있지만 너무 귀찮고 복잡했다. 가장 수수료가 쌌다, 무려 90%나 우대해주고 손으로 똑딱 하면 되는 게 얼마나 편리한지!
엔화 환전 요령이라면?: 알아볼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에게는 신한서울앱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신규로 카드 발급하고 수수료 무료인 것도 있지만 너무 귀찮고 복잡했다. 가장 수수료가 쌌다, 무려 90%나 우대해주고 손으로 똑딱 하면 되는 게 얼마나 편리한지!
엔화 환전 요령이라면?: 알아볼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에게는 신한서울앱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신규로 카드 발급하고 수수료 무료인 것도 있지만 너무 귀찮고 복잡했다. 가장 수수료가 쌌다, 무려 90%나 우대해주고 손으로 똑딱 하면 되는 게 얼마나 편리한지!
오른쪽 하단의 모든 메뉴를 클릭하여 화면을 이동한다.
아래로 계속 내리면 외환으로 구분돼 있어 거기서 환전을 누르면 된다. 귀찮으신 분은 맨 위 돋보기를 눌러 단어를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메인이 표시되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례로 사각형인 곳을 누르면 된다. 엔 환율 혜택을 90%까지 받을 수 있을지 궁금했지만 역시 그랬다.
필수 유의사항으로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신청일 다음날부터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약관에 동의한 후 다음을 클릭한다.
그럼 정보 입력할 부분이 나오니까 원하는 만큼 작성하면 되고 학점은 1000엔으로 적어야 해.단, 추가로 조금 더 바꾸고 싶으신 분들은 최소금액은 1,500엔부터니까 명심하자!!
다음으로 수령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어느 영업점에서 받을지 정하면 되는데 나는 귀찮아서 인천공항으로 골랐어.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희소성이 있는 화폐가 아니라면 제발 ATM으로 해주세요.(그 이유는 다음입니다.)
다음으로 수령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어느 영업점에서 받을지 정하면 되는데 나는 귀찮아서 인천공항으로 골랐어.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희소성이 있는 화폐가 아니라면 제발 ATM으로 해주세요.(그 이유는 다음입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이용시간 위치 비고 ATM기기 6:00-21:00 지하1층 3층 본인명의 현금카드 필요영업점(환전소) 6:00-20:30 3층 출국장 B, H카운터 앞 본인명의 신분증 필요
인천공항 신한은행 기기와 영업정보를 표로 정리해 봤으니 오른쪽으로 넘겨 참고하면 된다.아래로 내려가면 수령일을 입력하고 다음을 누른다.신청한 당일에는 받지 못하고 다음날부터 가능한 점 숙지해달라.가상계좌 입금으로 신청하면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가 온다. 30분 안에 바로 입금하면 끝이야. 엔화 환전 요령 신한솔 환전을 이용하라! 아주 간단하죠?신청 내용 확인나는 매일 다른 환율을 보면서 세 번에 나눠서 바꿨어. 11/1에는 958.99원으로 적용되었다.11/23에는 신청시간에 따라 엔환전 우대이율이 다르다!! 958원과 961원! 그래도 저렴하다. ATM을 추천하는 이유이 시간은 오전 5시 50분으로 체크인 카운터는 넓었다. 친구를 기다렸는데 안 오니까 돈을 먼저 바꿔야겠어. 생각이 들어서 은행 영업점에 갔더니?줄 실화? 찍은 시간은 정확히 6시 5분이고 내 차례가 온 시간은 6시 24분이다. 25분 기다린거다!!!!!근데 ATM에는 사람이 거의, 아니 완전 없었어.줄도 안 서고 이용하는 한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걸 봤어. 마음이 끌렸다…….^^ 그러던 중 나는 체크인도 해야 했고, 이후 출국 수속과 기내 수하물 검사 줄(매우 혼잡)도 기다려야 했다.다행히 남자친구가 환전소 줄은 기다려줬고 그 사이 체크인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바로 수속줄에 섰다. 급하신 분들은 무조건 atm 기기를 이용해주세요. 그게 내 조언.. 엔 환전 요령이야.근데 ATM에는 사람이 거의, 아니 완전 없었어.줄도 안 서고 이용하는 한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걸 봤어. 마음이 끌렸다…….^^ 그러던 중 나는 체크인도 해야 했고, 이후 출국 수속과 기내 수하물 검사 줄(매우 혼잡)도 기다려야 했다.다행히 남자친구가 환전소 줄은 기다려줬고 그 사이 체크인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바로 수속줄에 섰다. 급하신 분들은 무조건 atm 기기를 이용해주세요. 그게 내 조언.. 엔 환전 요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