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아니야?” 기성용♥한혜진 딸의 최초 공개 미모에 모두 놀랐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한혜진이 자신의 SNS에 “어제 수원FC전 아버지와 함께 경기장에 들어갔어요. 아빠 마흔까지 축구해달래! 다음 경기 승리합시다! ” 라는 글과 함께 대박을 터뜨린 딸 시온이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딸 시온이 손을 잡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모습과 엄마 아빠의 반반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FC서울 공식 유튜브에도 기성용과 딸 시온이의 모습이 담겼고, 경기장 입장 전 기성용은 딸 시온에게 “떨려?”라고 묻자 시온이는 고개를 저으며 딸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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