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았던 우메보시가 너무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서 올해도 우메보시가 돌아오면 우메보시를 담았습니다.우메보시는 매실철이 오면 빨리 담아야 해요.매실이 너무 익으면 장아찌를 넣어도 아삭아삭하지 않아요.아삭아삭한 우메보시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우메보시 재료 : 매실 5kg (손질 후 4kg), 굵은 소금 3큰술, 설탕 4kg
우메보시용 매실은 택배가 아닌 하나로마트에서 직접 구입합니다.택배로 구입하면 배달받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삭아삭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절임용은 매년 하나로마트에서 직접 구입해서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하나로마트에서 특특5kg으로 구입해와서 깨끗이 씻고 준비를 합니다.
매화 색깔을 보면 완전 초록색이고 약간 투명하다고 해야 되나 그런 색깔이에요.그리고 큰 매실 깨면 양이 많이 나오거든요.
매실이 크기 때문에 과일 칼로 5~6쪽 정도로 자릅니다.우메와리 달인의 우메와리 영상을 만나보세요.저희 남편 매실 깨기 달인 됐어요.
올해는 매실이 굵은 탓인지 5kg 매실 손질을 한 지 4.6kg이나 됩니다.와, 이렇게 많은 매화가 나온 건 처음인 것 같아.
남편이 깬 매실을 보세요.크기도 일정하고 아주 잘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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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매실에 굵은 소금 3큰술을 넣고 절입니다.소금에 매실을 담그면 수분도 빠지고 단맛도 더 올려줍니다.3~4시간 정도 담가 둡니다.
이렇게 매실에서 수분이 나왔어요.이 물은 버리고 매실은 건져냅니다.

조금이라도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소쿠리에 받쳐줍니다.
수분을 제거한 매실에 설탕 4kg 중 3kg을 뿌려 잘 섞어 놓습니다.이렇게 설탕에 버무려 하룻밤을 보냅니다.

초록색 매화가 노랗게 변했어요.바닥에 설탕이 가라앉아 있으니 잘 저어 설탕을 녹여주세요.이렇게 매실이 노릇노릇해지고 설탕이 다 녹으면 매실 재료만 옮겨요.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매실 재료만 옮기고 국물은 매실이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붓고 그 위에 설탕 1kg을 뿌려 덮으세요.
이렇게 설탕을 씌워서 냉장고에서 발효시킵니다.그럼 매실에서 나온 물은 어떻게 할까요?매실 엑기스 넣을 때 같이 섞어주세요.저도 따로 넣어서 보관하다가 매실 엑기스 넣을 때 같이 넣었어요.
올해 담았던 우메보시와 작년에 담았던 우메보시를 함께 찍었어요.위에 더 통통한 매실이 작년 매실장아찌, 아랫부분 더 따끔따끔한 매실이 올해 채워진 매실장아찌거든요.우메보시의 모양이 다르죠.설탕 절임 후 다시 수분을 함유하여 통통했던 작년 매실과 수분이 완전히 빠져 구겨진 긴 매실입니다.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구겨졌던 매실이 조금 통통해지는 것 같습니다.우메보시 무침, 작년 우메보시, 올해 우메보시 3종 세트거든요.올해도 맛있게 분위기가 고조되었겠네요.작년에 담았던 우메보시가 얼마나 아삭아삭하고 맛있었을까요?설탕에 완전히 절이지 말고 제대로 담가 냉장보관을 하셔야 아삭아삭한 우메보시를 드실 수 있습니다.올해도 아삭아삭한 우메보시를 담아보세요.넣어두면 너무 든든해요.https://in.naver.com/ru8405올해도 아삭아삭한 우메보시를 담아보세요.넣어두면 너무 든든해요.https://in.naver.com/ru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