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효도를 표했습니다. 지난 4월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Live On Air’ 코너에는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로 컴백한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송가인은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가인은 확정 시 시청률 50%도 가능하다는 드라마 ‘궁’ 가상 캐스팅을 봤냐는 질문에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답했습니다. 해당 가상 캐스팅에서는 송가인이 신채경 역, 임영웅이 이신 역, 이찬원이 이율 역, 홍자가 민효린 역으로 논의됐습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실제 캐스팅이 올 경우 받아들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연기를 못하니까. 저는 노래뿐인 가수로 있다고 답했다. 다만 송가인은 “이렇게 하면 시청률은 장난 아닌 것 같다. 전국에 계신 어르신 팬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다며 흥행몰이를 예측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어버이날 선물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송가인은 “저는 평소 특별한 날에 굳이 하지 않고 평소 잘 한다”고 답했습니다. 아버지는 시골 사람이라 농사를 짓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또 팬들이 사준다. 팬분들 중에 친구가 된 것이다. 진도에 갈 때마다 새 것을 입고 있다. 어디서 태어났느냐고 물었더니 세종 친구가 사줬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종 친구가 사줬다고 한다. 제가 사줄 게 없었다고 밝혔다.그럼에도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엄마는 좀 물질적으로 원하기도 했다”며 “이번에 금비녀를 사줬다. 순금으로 금비녀를. 엄마가 공연할 때 켜달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엄마, 아빠 시골 사람들이라며 성격이 겸손하고 사치스럽지 않다. 다른 거 안 하니까 그런 거라도 한번씩 해달라고 한다. 엄마가 말 안 하는데 살짝 웃더라. “몇 금인지 금값이 올라서”라며 어머니의 반응도 전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송가인은 팬들을 향해 그동안 기다리셨습니다. 기다린 만큼 좋은 노래 가져왔으니 앞으로 사랑해주시고 스트리밍도 부탁드리고 홍보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에는 서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