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칵테일 포스팅은 아마렛과 다크램의 독특한 조합으로 만드는 칵테일!
라운지 리자드 Lounge Lizard
라인지리자드는 독특하게 라운지 도마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아니야!※ 저만 호텔 라운지에서 키우는 도마뱀이 생각났어요?ㅋㅋㅋ 일반적으로 쓰이는 라운지 리자드라는 말은 일도 안하고 가진 것도 없지만 멋진 부자를 사귀고 싶은 사람들을 뜻하지만 대체로 감이 오게 좋은 사람을 뜻하는 말은 아니에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 ㅋㅋㅋㅋ아래 레시피 보시면 아시겠지만 럼콕과 마찬가지로 아주 간단한 레시피이면서 맛이 없을수 없는 재료들의 조합이라 믿고 마시는 칵테일이에요! 말리부램과 콜라의 믿을만한 칵테일 말리부콕 다크램으로 만드는 트로피컬 칵테일 정글버드
RECIPE 1. 얼음을 채운 글라스에 다크 램 1.5oz 아마렛 0.5oz를 넣습니다.2. 컵의 나머지 부분을 콜라로 채웁니다.(2.5~3oz) 아까 말했듯이 특별한 기법이 들어가지 않고 재료도 매우 단순합니다.사실, 감칠맛 칵테일과 비슷한 레시피로 아마레토가 되었습니다.램을 사용할 때 꼭 다크램이 아니어도 됩니다.※ 콜라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다크 램보다 가벼운 맛의 램을 사용하면 아마렛과 콜라의 조화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콜라 맛이 강하기를 원하시면 1.5oz 정도 추가하셔도 됩니다.총 용량은 135ml이며 얼음의 양을 고려하면 300ml 정도의 글라스 사이즈가 적당합니다.
REVIEW 냉정한 라운지 리자드 칵테일의 맛은 램콕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ㅎㅎㅎ ※말리부콕과는 달라요!! 말리부의 향이 있거나 없거나의 차이는 전혀 달라요!사실 콜라를 사용하는 칵테일은 대부분 콜라의 강한 향, 맛 때문에 다른 재료가 붙는 게 대부분이에요! 독특하고 강한 아마렛의 맛, 향도 예외는 없었어요.※ 넣어도 매너같은 느낌이지만 콜라가 들어가는 칵테일은 믿고 마시는 것만큼 맛없는 칵테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아마렛이 들어가기는 아까워요 ㅋㅋ 다크램 향도 럼콕에서 느껴지는 만큼 느꼈는데 굳이 다크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에요!도수는 17도로 적당한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 비율의 램콕 도수인 10도보다는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REVIEW 냉정한 라운지 리자드 칵테일의 맛은 램콕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ㅎㅎㅎ ※말리부콕과는 달라요!! 말리부의 향이 있거나 없거나의 차이는 전혀 달라요!사실 콜라를 사용하는 칵테일은 대부분 콜라의 강한 향, 맛 때문에 다른 재료가 붙는 게 대부분이에요! 독특하고 강한 아마렛의 맛, 향도 예외는 없었어요.※ 넣어도 매너같은 느낌이지만 콜라가 들어가는 칵테일은 믿고 마시는 것만큼 맛없는 칵테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아마렛이 들어가기는 아까워요 ㅋㅋ 다크램 향도 럼콕에서 느껴지는 만큼 느꼈는데 굳이 다크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에요!도수는 17도로 적당한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 비율의 램콕 도수인 10도보다는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믿고 마시는 칵테일 라운지 리자드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