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가게인2’ 57호 가수 조현영, 레인보우 홀로서기 ‘정일헌’ 발매

아찔한 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레인보우의 메인 보컬을 맡은 조현영이 솔로로 돌아왔다. ⓒ주피터엔터테인먼트 [나눔경제 서현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디지털 싱글 ‘정일헌’을 발매했다.

아찔한 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레인보우의 메인 보컬을 맡은 조현영이 솔로로 돌아왔다. 6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천일홍은 4월에 딱 맞는 따뜻한 멜로디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이다. ‘남자친구’ 딘이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일헌’은 가수 조현영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레인보우 활동 당시에는 퍼포먼스에 비중을 둔 무대가 많았지만 사실 조현영은 어렸을 때 판소리까지 배운 실력파 보컬이다.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선배 이문세에게 노래 실력을 칭찬받기도 했을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갖췄다.

성대 용종, 성대 결절 수술이라는 심각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현영은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JTBC ‘싱어가게인2-무명가수전’에 57호 가수로 당당히 출연해 ‘A’, ‘불장난이다’, ‘나방의 꿈’ 등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멋진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싱어게인’ 도전의 계기에 대해 조현영은 “성대수술을 받은 후 6개월 넘게 소리 자체를 내지 못했다”며 “수술 후 노래를 불러야 할 상황이 되면 떨리게 됐고 그걸 극복하고 싶어서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영의 용기에 심사위원 선미는 한 장뿐인 ‘슈퍼 어게인’을 사용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 그대로 ‘정일헌’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을 잊지 못할 가사가 담긴 곡이다.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하모니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설레는 봄날에 감상하기 좋다. 특히 조현영의 매력적인 음색은 ‘정일헌’의 무한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솔로로 돌아온 조현영의 신곡 ‘정일헌’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싱어가게인2’ 57호 가수 조현영, 레인보우 홀로서기 ‘정일헌’ 발매/나눔경제-나눔가치 실현 nanum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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