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휩싸인 반도체 시장, 8월 D램 고정거래가 방향이 관건(구매업체와 장기계약가 방향이 관건)

의견1: 부정적 견해=최근 일부 메모리 반도체 현물가격이 하락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정점을 넘어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상반기 메모리 호황을 불러온 것은 코로나19 사태였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PC나 PC 등 정보기술 기기의 수요가 다소 둔화되면서 완제품 업체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국내 반도체업계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고해 일부 시장조사기관과 투자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경기후퇴에 대한 공포심이 지나치게 확산됐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올해 4분기 PC용 D램 가격이 전 분기에 비해 최대 5%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44분기부터 D램 가격 상승세가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보고서는 PC업체들의 D램 재고수준이 높아지는 등 D램 시장이 점차 초과공급 상태로 바뀌고 있다며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고 PC 및 노트북PC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D램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메모리의 피크에 대한 염려가 계속 되고 있다.이 밖에도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전자기기 완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겨 메모리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또 서버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급 대규모 서버업체들이 가격 협상력을 바탕으로 가격 하락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의견2: 긍정적 견해=그러나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이 같은 전망이 일부 제품군의 사례에 기인하는 지나친 우려라는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애플 아마존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들은 분기 단위로 계약을 한다. 이때 사용되는 고정거래가에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소매가격에 해당하는 현물가격의 하락만으로 전체 추세를 전망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이미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계약은 상당수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고 증가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다.의견3: 부정적 시각=모건스탠리는 메모리 겨울이 오고 있다라는 보고서에서 D램 업황이 활력을 잃고 있다며 삼정의 목표주가를 98,000→89,000으로 하향 조정했다. SK하이닉스의 목표가격을 156,000~80,000으로 절반가량 낮춰 투자의견을 비율 확대-비중 축소로 수정했다. 또 한국의 기술산업 전망에 대한 의견도 중립 ->주의로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업황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확장 사이클 후반기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국내 증권사에서도 목표가격을 낮춘 보고서가 나왔다.의견 3: 긍정적인 견해지만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증권사는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삼정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의 매력이 큰 상태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390여개 점포 조조배송기지로! 쿠팡 반격 태세
올해 2분기에도 쿠팡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이에 맞춘 기존 유통 대기업의 온라인 전략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규제 일변도였던 여당이 최근 입장을 바꾸고, 이는 오프라인 핵심 유통업체들이 주장해온 새벽 배송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주요 업체들은 달라진 시장 상황에 따라 대응책을 펼 계획이다.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조조배송을 무기로 급성장한 온라인 먹구락다리 할인점은 심야영업이 불가능해 이를 따라잡지 못했다며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 그동안 온라인몰에 빼앗겼던 고객 수요를 다시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당 법안은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애와 월 2회 의무휴업일에도 온라인 배속을 위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주요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분위기 속에서 일부 골칫거리로 전략한 할인점 매장을 온라인 배속 전진기지로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영업시간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현재 대형마트는 기존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배송 역량을 키우는 전략을 펴고 있다.특히 수도권에만 한전돼 있는 새벽 배송지역을 대형마트 매장이 있는 지방으로 확대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편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 공통된 주장이다. 여당은 복합쇼핑몰에도 현재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월 2회 일요일에 강제 의무휴업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휴업을 일요일에 강제하지 않고 평일에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유통사업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미 상원, 구글. 애플 인 앱 결제 금지법 발의
미국 상원이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인앱 결제를 강제하는 것은 독점에 해당한다며 인앱 결제를 강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11일 발의했다.(공개 앱 장터 법안 THE OPEN APP MARKET ACT) 앱 장터에서 인앱 결제를 강제할 수 없고 다른 앱스토어로도 앱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애플과 구글은 각 회사가 개발한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기 어렵게 만든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애플은 아이폰용 앱은 애플 앱스트에만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고 애플과 구글은 앱 안에서 서비스를 구매할 때 자사의 결제 시스템 사용을 강제하면서 최대 30%에 이르는 수수료를 챙겼다고 미 상원은 지적했다. 애플과 구글은 수년간 경쟁사를 제압하고 소비자를 어둠 속에 가두어 왔다. 인앱 결제 시장은 침체 규모에서 1530%는 구글과 애플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앱스토어 매출은 상당한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인시장 경쟁 네이버, 카카오의 다음 격전지는 NFT(대체불가 토큰)

네이버 관계사 라인이 발행하는 것은 코인 링크의 한국거래소 상장은 향후 블록체인 시장에서 펼쳐질 네이버와 카카오 간 진검승부의 시작이다.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라인이 본격적으로 국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카카오도 최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그동안 자회사 그라운드X가 주도해 온 블록체인 사업을 싱가포르 법인 크라이튼 재단에 넘기겠다고 밝혔다.링크는 라인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연계된 동전이다. 고객이 라인의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보상 개념으로 코인을 받는다. 일본과 동남아시아에 정착한 아린 플랫폼의 영향력에다 각종 해외 경험 등이 라인블록체인 생태계의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CBDC는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이다. 한은은 지난달 모의실험을 위한 위선협상자로 그라운드X를 선정했다. 그라운드X는 CBCD의 발행과 유통, 국가간 송금, 결제기능 등 가상환경에 탑재한다.
NFT는 디지털 그림이나 음알을 디지털 그림이나 음악을 블록체인 기술에 적용해 유동화한 토큰을 뜻한다.
현대차, -카카오, – KT, 자율주행으로 나섰다.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KT카카오모빌릿 등 국내 자동차 및 정보통신업계 10개사, 기고 및 연령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팀코리아에 하나가 된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설립준비위원회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회에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KT, 카카오모빌리티, 만도, 소카,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10개 기업 및 기관이 우선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 참여할 예정이다.자율주행산업은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중심의 기존 자동차산업과 달리 IT, 통신, 서비스 등 업종 간 협력과 협업이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