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가글 : 우이당 모과 송염 천일염 : 편도염 인후염 기관지염 천연성분으로 효과 톡톡

카린 : 폴리페놀 성분이나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기관지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도라지 : 목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해주며 사포닌 성분까지 듬뿍 들어있다고 합니다.이 두 가지 조합만으로도 목에 아주 좋은 성분이라는 거! 기관지염, 편도염, 인후염 효과 만점인 것 같죠?

오른쪽이 헌옷 왼쪽이 신제품 헌옷이 조금 남았는데… 오늘은 지금 온 것을 씁니다.

가루가 얼마나 예쁜지 보여요?이렇게 귀한 소금을 ㅎㅎ 제 목을 책임져주는 녀석입니다.만

오른쪽은 예전에 주문했던 빈박스고 왼쪽이 방금 도착한 따뜻한 제품이에요 용기케이스가 조금 바뀌었네요!요즘 게 좀 더 커 보이기도 하는데 똑같이 70g이에요.

원재료명도 자신있게 적혀있습니다.나 천연성분이야!!! 라구요 ㅎㅎ 게다가 식품허가제품으로 먹어도 상관없네요.굳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그만큼 안심 제품이라는 거!

우이단소금! 작고 아담하죠?하지만 숟가락이 작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네요!

완전히 뚜껑을 열자마자 숟가락이 하나둘 꽂혀 있어요. 전용 숟가락입니다.이렇게 작은 용기에 어느 정도의 작은 숟가락이 들어 있는 것일까요.귀여운 숟가락 한 숟가락이요.안에 꽂아 사용하시면 됩니다.잃어버릴 염려 끝에

이렇게 한 스푼 흔들어 미지근한 물을 넣으세요! 두 스푼 넣어도 됩니다. 근데 나는 한 스푼만!

우이당 천일염의 깔끔한 케이스가 만족스럽네요.왠지 제 목속을 상쾌하고 촉촉하게 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셰이크를 흔들면 1소금뿐만 아니라 모과, 솔소금, 멘톨, 도라지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어서 부유물처럼 보이는 것들이 떠 있는 것 같죠?목을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천연 성분입니다.의심NO 안심YES 목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 편도염, 인후염, 기관지염을 더욱 부드럽게 하세요!!!

ml가 잘 적혀있어서 편하긴 해요.그리고 뚜껑에 넣어서 입에 넣으면 된대요.하지만!!

2021년 마지막 날입니다.어떻게 1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뭔가 시도는 많이 했지만 성과가 없는 한 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속상해요.아무것도 안 했고 나이만 먹으니까 좀 외로운 한 해였다고 해야 되나?내년은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잇님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 2022년에는 더 멋진 블로거가 되길 기원합니다.화이팅!!

이렇게 본 제품과 전용 용기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사실 아쉬운 부분은 전용 용기가 플라스틱이고 그리고 입구가 작아서 세척이 어렵다는 점.

우이도 천일염 가글제는 소나무에 24시간 구워낸 소금에 모과 도라지를 배합하여 100% 천연입니다.알코올과 화학 성분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입이 바싹 마르는 현상이 없습니다.박하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멘톨 성분 덕분에 상쾌한 느낌마저 듭니다.송염(국내산) 카린(국내산) 솔잎(국내산) 도라지(국내산) L멘톨(싱가포르산) 물병에 1-2스푼 넣고 미지근한 물을 100ml 정도 넣고 흔들면 끝!! 아주 간단해요!

요즘 중이염이 다시 찾아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지만 목 안을 보고편도염과 목의 불길이 심하다는 의사의 말.(울음)편도염과 목구멍염, 기관지 염이 원인일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실은 목 안쪽이 불편한 줄 몰랐는데 막상 병원에 가면 편도염과 목의 아픔이고 기관지 염이 있다고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구내염이 아니라 가벼운 항생제 처방을 주었습니다.실은 예전, 우이단 카린, 소나무 소금, 천일 소금 양치질을 잠시 쓰고 있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쓰지 못하는 것은 약 3~4개월 정도 지난 것 같군요. 요즘은 자기 전에 리스테링을 꼭 하고 자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또 바이러스 단 소나무 소금 천일 소금 양치질을 하겠다고 결심했네요.거기에서 편도염, 인후염, 기관지 염으로 진단 받아 다시 우이단 카린, 소나무 소금, 천일염, 양치질을 하고 보라고 주문했습니다.천일염 소금 양치질을 하면 모두 좋은 것은 아시죠?대학 병원의 의사들도 천일염의 양치질을 많이 추천한다고 들었습니다.그것에 천연 성분이므로 화학 제품이 하나도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사실 1통을 사전에 적어 본 것으로 이번이 2통째가 됩니다.

나는 집에 있는 유리병을 깨끗이 씻어서 사용하고 있어요.역시 뜨거운 물을 담는 것도 그렇고 입구에 솔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병을 샅샅이 뒤져보고 발견 ㅎㅎ

입구에 다시 밀봉되어 있습니다.이런 게 의외로 중요하거든요.뭔가 소중히 다뤄야 할 것 같은 ㅋㅋ잠시 놔두면 바닥에 이렇게 가라앉아 있어요.다시 사용할 때도 조금 흔들어 사용하세요.하나 만들면 가능하면 하루만 쓰고 나머지는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6번이나 사용하기 때문에 남는 일이 전혀 없거든요.그러면 멘톨 성분 덕분에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괜히 개운해? 겨울이 되면 너무 건조해서 후염, 편도염, 기관지염을 달고 사시는 분들도 많아지셨을 거예요.우이단 하나나시 송염으로 소금 양치질을 계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천연성분이라 더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효과가 있기를!! 항생제도 먹었지만 양치질을 계속하고 다시 병원에 갔더니 생각보다 빨리 좋아졌으니 약을 먹지말자고 하더군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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