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복효근] 개미 퇴식물 고마리 몸에 좋은 약초

위천 수변로 주변에는 사랑스러운 꼬마꽃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 있다.

벚꽃과 흰색이 만발했지만 아직 꽃봉오리로 활짝 피지는 않았다.

고마리는 대부분 군락을 이루며 피지만 잡초로 여겨지는 풀꽃이지만 고마리의 효능을 알면 놀랄 만큼 다양하고 매우 신비로운 식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고마리

  • 식물명 : 고마리 – 과명 : 가로과 – 학명 : Persicaria thunbergii – 종류 : 초본 (풀) – 가을 이름 : 가로줄기에 가까운 계절에 따라 – 가로줄기에 가까운 계절에 가까운 계절에 따라 – 적갈색 – 고물 이름 : 극엽료, 축엽에 흰줄기가 있는 계절에 흰줄기는 흰줄기를 띤다 – 적갈색 – 적갈색 – 적갈색
  • 출처 : 한국 꽃문화 디지털 형상화 사업

귀여운 직박구리 꽃이다.고마리는 주로 개울이나 작은 도랑에 군락을 이루며 피는데 수질을 정화하는 정수기 역할을 하는 식물이다.영양소가 풍부해 소 돼지 염소 등 가축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식물이다.

4월에는 어린잎을 살짝 데쳐 무침으로 만들기도 하고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매운맛이 나므로 물에 잘 담갔다가 요리해 먹는 것이 좋으며 생선 요리에 넣으면 비린내를 잡아준다.소송채에는 퀘르세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꽃차로 해서 마셔도 좋다.

♧코마리 효능

  1. 고마리 씨앗이 눈을 밝게 하고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2. 고마리에 함유된 페르시칼린은 간에 쌓인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성분으로 간을 보호하고 배변활동을 돕는다.3.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혈액 속으로 침투해 염증과 독소반응을 일으키는 패혈증에 도움이 된다.4. 폐렴, 폐결핵 치료, 세균성 염증질환, 자궁염, 전립샘염, 요도염, 방광염, 대장염 등에 효과가 있다.5. 요통 류머티스 이질 손발이 아플 때 효과가 있으며 타박상 습진 화상에 생잎을 찌르거나 바른다.6. 고마리추출물 등 피부노화물질 분해에 효능이 있다.

코마리 꽃말은 꿀의 원천이다.그냥 지나가면 풀꽃이지만 가만히 쳐다보면 꽃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다만 화초로서는 매우 다양한 효능이 있어 놀랍고도 신비로운 식물이다.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에게 유익한 코마리는 매우 좋은 식물이다.

고말을 채취할 때는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채취해 건조한 고말리 30g과 물 2L를 넣고 달여 하루에 2, 3차례 나눠 먹으면 된다.

새벽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꼬마리꽃’이다.몇 번을 봐도 예뻐서 한참을 응시하고 있었다.

상처에 대해서 / 복효근

오래 전에 입은 언니의 화상은 아무래도 꽃을 닮아갔다.젊었을 때 줄곧 가슴앓이를 했지만 누나의 눈빛에선 꽃향기가 풍긴다.요즘 보면 모든 상처는 꽃을 꽃 색깔과 닮았다. 적어도 상처라면 아이들의 여드름도 초여름의 ‘고마리꽃’과 비슷하다.오래 피가 멎지 않은 상처일수록 꽃향기가 짙다.오래된 언니의 화상을 보고 알 수 있다.「향기에 스며드는 가슴속에는 큰 상처가 하나 있다」라는 것.

잘 익은 상처에서 꽃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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