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메커니즘 #장기투자 #코인투자 #diamondhands #그래프 #코인투자 #후오비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퉁퉁입니다!자! 오늘은 좀 어려운 이야기를 미리보기로만 해보려고 합니다!자! 오늘의 토픽은 ~비트코인 가격 지수에 대해서입니다!비트코인 가격지수는 구글링하면 볼 수 있지 않냐고요?그렇지 않습니다.자! 일단 그래프부터 올릴게요!비트코인 가격지수 및 장, 단기보유기준가격지수, 평균매매가격 및 CVDD 추이(출처: glassnode, fobility search)먼저 위의 짙은 파란색 선이 바로 우리 코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우 익숙한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입니다. 보라색 선은 단기 보유 기준 가격 지수, 노란색 선이 장기 보유자 기준 가격 지수, 연두색은 비트코인 평균 매매가 그래프(realized price), 그리고 빨간색 선이 바로 오늘 자세히 다루게 되는 CVDD입니다. 먼저 위 그래프를 보면 뭐가 보이나요?단기 보유 기준가격 지수를 나타내는 보라색 선이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파란색)와 가장 유사한 형태를 나타낸다(즉 가장 가까운 움직임을 보인다), 둘 다 등락을 반복합니다. 그런데! 장기보유기준가격지수, 평균매매가격 그리고 CVD의 경우 최근 그래프 기울기가 다소 완만해졌지만 우상향입니다.그럼 먼저 CVD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VDD는 Cumulative Value Days Destroyed의 약자이고, 한국어로 번역해보면 ‘누적가치 소멸일수’ 정도로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Cumulative Value, 누적 가치는 알 수 있지만 Days Destroyed 소멸 일수를 모르시죠? 여기서 소멸일수란 코인 또는 토큰을 구입한 후 보유하고 있는 기간을 일수로 환산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2비트코인을 구입한 지 12시간(0.5일) 후 매각하면 Days Destroyed 소멸일수는 2*0.5로 1소멸일입니다.지위는 비트코인 소멸 일수(Coin Days Destroyed) 그래프입니다. 코인가격 급등, 급락일에 소멸일수 그래프가 매우 돌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급등, 급락일에 매각이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차익실현, 손절) 그래서 CVD 공식은 CVDD = ∑(소멸일수 * 평균매매가격))/ (비트코인 런치일수 * 6,000,000) * 비트코인 런치일수 : 비트코인이 개발된 날짜로부터 지금까지의 일수를 말합니다 6,000,000은 CVDD값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고안된 고정치입니다. 그럼 왜 이 CVD의 수치를 최대한 낮춰야 하나요??왜냐하면 CVDD는 가격의 바닥을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항상 비트코인 거래가격보다 낮아야 그 참고가치를 보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할 때도 비트코인 거래가격은 항상 CVD보다 높았습니다.근데!! 그 CVD조차 점점 더 좋아집니다!비트코인이 사실상 코인계 황금 미국 국채와 같은 위치에 올랐다는 얘기가 나올 만합니다.거기에 더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락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평균 매매가격 그래프는 우상향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이에 반해 퓨어빌리서치는 크게 두 가지 요소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매매는 주로 초기 코인 마이너 및 초기 투자자의 익절이 주도(즉, 초기에 헐값에 산 분들이나 초기에 마이닝을 한 분들은 급등기에 차익실현을 주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부럽다…) 2. 대량 매집자, 보유자의 경우 손절매하는 일이 극히 드물고 장기보유 즉 큰손은 존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답은 어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위너들, 성공한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는지 나왔잖아요? 우리 모두 #diamondhands 다이아처럼 단단한 멘탈과 손을 잡아보세요!그럼 비트코인 #장투하러 가보지 않을래요??plus : 프라임등급으로 하면 50% 수수료 추가할인!!! 레퍼럴링크 : dshx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