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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요리

마땅한 밥 반찬이 떠오르지 않을 때 훈제 오리고기를 많이 구워 먹죠?훈제오리요리를 그대로 먹는 것보다 양파나 마늘 등 야채를 곁들여 약간의 양념장과 함께 볶음으로 만들어 드셔도 맛있고요~ 저희 아이들은 볶음요리도 좋아하지만 그냥 담백하게 구워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훈제 오리 요리

오늘은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기에 부추무침 레시피를 곁들인 ~~ 오리고기 요리입니다.역시 부추와의 궁합은 진짜 궁합~~ 고기만 먹는 것보다 오리 훈제 부추를 곁들여 먹으면 몸에도 좋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만드는 것은 매우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바쁘게 반찬을 준비해야 할 때는 이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 집안에 일이 생겨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바쁜데… 이럴 때 반찬으로 정말 이만한 게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울음) 구세주~! ㅎㅎ 바쁜시간 빨리 만들어 먹을수 있는 간편레시피 부추 겉절이 양념장만 알면 다닥다닥 만들수 있어요.

오늘은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기에 부추무침 레시피를 곁들인 ~~ 오리고기 요리입니다.역시 부추와의 궁합은 진짜 궁합~~ 고기만 먹는 것보다 오리 훈제 부추를 곁들여 먹으면 몸에도 좋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만드는 것은 매우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바쁘게 반찬을 준비해야 할 때는 이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 집안에 일이 생겨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바쁜데… 이럴 때 반찬으로 정말 이만한 게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울음) 구세주~! ㅎㅎ 바쁜시간 빨리 만들어 먹을수 있는 간편레시피 부추 겉절이 양념장만 알면 다닥다닥 만들수 있어요.

계량 : 밥숟가락재료 준비 부추 약 100~150g 양파 1/2개 대파 흰부분부추무침 양념간장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1.5스푼 참기름 1스푼 깨 0.5스푼계량 : 밥숟가락재료 준비 부추 약 100~150g 양파 1/2개 대파 흰부분부추무침 양념간장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1.5스푼 참기름 1스푼 깨 0.5스푼일단 겉절이 양념장부터 만들어놓고 시작합니다. 야채에 조미료를 하나씩 넣고 무쳐도 되지만 그릇에 조미료를 다 넣고 무치면 더 편하고 좋아요. 또 미리 섞어두면 설탕 등 가루 양념이 녹아 겉절이 김치를 맛있게 무치는 데 더 좋습니다.훈제오리부추무침소스비율은(밥숟가락계량)진간장2스푼고추가루1스푼식초2스푼설탕1스푼~1.5스푼참깨1스푼참깨0.5스푼위 분량대로 섞어놓습니다. 설탕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합니다. 조금 더 감칠맛을 살리고 싶다면 진간장 2스푼 대신 진간장 1스푼, 액젓 1스푼을 섞어서 넣어도 돼요.부추는 150g 정도 됩니다. 신선하고 크게 썰거나 손질할 게 없었어요.끝에 붙어있는 껍질이 있으면 하나씩 꼼꼼히 떼어내면서 세척해 주세요.씻은 것은 물기를 제거합니다.그동안 나머지 부자재 준비할게요. 양파 1/2개는 채썰어대파는 흰 부분만 얇게 썰어요. 매운 것을 싫어하면 찬물에 담가 아린을 빼고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손질한 부추는 5센티미터 길이로 자릅니다.볼에 부추랑양파, 대파도 다 넣고미리 섞어놓은 양념소스를 넣고 버무려줍니다.손으로 무쳐도 되지만 나무젓가락으로 부드럽게 섞었어요. 손으로 무치는 것보다 재료의 아삭아삭한 맛과 향이 살아있어서 더 맛있거든요.파도 역시 손보다는 젓가락으로 부드럽게 무치면 더 맛있죠!!마지막으로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고 간을 합니다.훈제 오리고기 준비!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두면 굽기 전에 붙어있는 고기를 제거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훈제 오리고기는 팬에 넓게 펼친 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냅니다. 한 2분 정도 구워도 충분합니다. 중간에 기름이 많이 나와서 키친타올로 한두번 정도 닦아내면서 구웠어요.오리고기는 기름이 많이 나오죠?구운 것은 기름방 등에 올려 어느 정도 기름을 빼고 그릇에 담습니다.접시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기를 담고 버무린 부추무침을 올리면 끝~! 개인적으로 부추를 넣고 같이 볶은 것보다 싱싱한 겉절이를 곁들이는 것이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깨도 한 번 더 싹 뿌린다!이것은 밥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메뉴일 것입니다.보통 겉절이만 먹으라고 하면 잘 안 먹는 애들인데 이렇게 고기 위에 올려주면 조금 같이 먹거든요.쫄깃한 훈제오리와 고소한 부추 겉절이의 만남!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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