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생활 1년 6개월째인 여름에 딱 좋은 태종대를 다녀왔습니다. 부산 태종대 태종대 종사 매일 04:00 – 24:00 3~10월 / 유로주차장 o
호국보훈의 달을 맞은 6월 여름의 시작인 6월은 매우 제 스타일로 명절에 방문했던 태종대~!초여름에 가면 햇빛은 뜨겁지만 그늘에 가면 시원하고 바닷바람도 불어 왕즈이 6월 부산 여행지로 제격이다
개방시간 역시 여름에는 더 길어~~! 나는 이래서 여름이 졸려.
네비에 태종대 찍고가면 이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는 주차요금은 사진참조!!! 주차요령 태종대입구를 보면 CU가 있지만 CU쪽으로 들어가는 샛길에는 주정차 단속을 하지 않는다.
로터리에 잠시 세워도 경찰차가 쫓아오니까…금지…택시를 쫓아오는 경찰차를 본 사람으로서 말해줘..CU 옆 골목으로 들어가세요.태종대 너구리열차 성수기에는 무휴로 운영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앗, 우리는 강아지가 있어서 못찾는 기차를 탈 수 없어요.귀여운 열차이지만 주말에 간다면 전철을 타는데 웨이팅이 있으니 조심하세요.대충 들리는 음성으로는 30-40분이면 공휴일 오후 3시 기준!여기서 어디로 갈지 선택해주세요 코카콜라 맛있는 태종사는 왼쪽 유람선은 오른쪽에, 수국축제는 태종사에서 하는 아직 수국이 한 20%밖에 안 열렸으니 가지 마시고…(?) #태종사 수국이 목적이라면 조금 있다가 가세요~!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간식도 팔고 그늘에 앉아서 간식을 먹고 쉬는 사람도 있는 이곳에 대단한 사람이 있다고 쫄지 말아요.w여름 아침과 푸른 나무들이 만든 그늘 사이로 숲 속 공기를 흠뻑 느끼며 걷기에 좋다이렇게 길이 급하지도 않으니 어른들이 걷는것도 좋을지도 모르는 여름 공기 개조야부산이라고 적혀있는 그곳에서 관광객은 사진을 찍어야 나라의 룰을 알 수 있거든요..와 진짜 TT 완전 좋다… 태종대는 왜 진작에 안 오지?응 영도 끝에 있어~강아지가 오플리쉬하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고, 다른 강아지들도 오플리쉬하고 있어서 잠시 놓아줬어!!귀엽다..우연히 들른 외국같은 명소.. 아이도 한장 ㅋㅋㅋ 이런 곳에 길이 있나 싶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니…… wow… 태종대는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들이 많으니 똑바로 걸어가세요.내가 좋아하는 윤슬이를 인스타에 올렸더니 친한 언니가 굿즈 만들어보라고 ㅋㅋㅋ 완전 잘 나왔어!나는 윤슬킬러~~나 사진에 재능이 있을지도..?부산인지 그리스 자킨토스섬인지~ 알아.태양의 후예에서 나온 wwwww.예쁜 사진 많이 찍어온 대전대~~ 출연했는지 너무 조훈 기분.. 내 사진으로 굿즈 만들어서 팔렸으면 좋겠어!회사에 들어와서 게으른 지옥에 떨어진 것 같은… 실행력이라고 하면 나였는데 점점 귀찮아지고 무서워져서 안주하게 되는 것 같아서 빠져나와 지금 당장!!내 채공에, 지금 이 환경에 안주하지마!!!발등에 불이 붙은 듯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처럼 뭔가 씨앗으로 느껴져 곧바로 다읍주에서 영어학원으로 복귀한다.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으니 영어학원이라도 집중해서 자기계발 열심히 하자!! 아직 이번달 병원이 끝나지 않았지만..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서 주말에는 또 좋은곳에 놀러가야겠네요! 아무튼 6월 대전대 추천^^태종대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태종대 은하수 유람선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052-3수국꽃문화제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19태종사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19#부산여행 #태종대 #영도여행 #부산볼거리 #영도볼거리 #부산영도 #부산드라이브 #영도여행코스 #영도핫플 #부산핫플레이스 #부산주말에가볼만한곳#태종대#수국축제#부산수국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