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을 완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 기술과 밀리미터파(mmWave) 통신 기술이다. 수백, 수천만 건의 주행시험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상황 적응력을 소프트웨어 스스로 갖추도록 하는 것이 완전 자율주행의 핵심이다.
[레이더] 그리고 V2X(차량사물통신) 기술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 자율주행자동차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다 기술 구현을 위해 카메라렌즈와 모듈 기술 역시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인포테인먼트’ 자동차 안에서 각종 시스템을 제어하고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즉 임베디드 시스템도 필수적이다.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고 차 안에서 머무는 동안 콘텐츠를 즐기는 것도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다.
자율주행 단계가 고도화할수록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전장용 마이크로컨트롤유닛(MCU)과 전력 반도체 분야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