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좋을까? 노후 대비 / 50대 자격증 추천 은퇴 후 직업

안녕하세요 색다른 귀야농 이야기입니다100세 시대가 된 요즘, 수명은 길어졌지만 정년퇴직 연령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은퇴 후에도 일을 할 수 있도록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죠.

그래서 노후를 대비한 자격증 준비를 통해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노후 준비 자격증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운 캐논스토리에서는 어떤 자격증이 은퇴 후 활용도가 높은지 직업과 함께 자격증 추천을 해드리고자 합니다!1.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조건: 전문학사 이상, 필수 이수 17과목, 실습 160시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은 50대 노후 대비 자격으로서 인기가 높습니다.

주로 요양원 및 노인복지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적은 체력소모, 고령화 사회에 따른 복지사의 필요성 등으로 인해 자격증의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하여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또 꼭 요양원이나 노인복지 관련 일자리가 아니라 청소년이나 아동복지 쪽에서도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계속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2)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조건 : 전문학사 이상 필수과목 17과목, 실습 240시간, 최근 국가보육정책 강화로 보육교사 고용확대 및 처우개선이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자격증까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도 꾸준히 국공립어린이집이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도 처우개선 및 고용확대를 위해 국가적으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은퇴 후 직업 및 육아로 경력단절 주부에게 추천할 수 있는 노후준비 자격증입니다.3. 요양보호사 자격증

조건: 240시간 교육이수(이론 80시간, 실기 80시간, 실습 80시간) or 국가자격소지자(간호사 40시간 교육/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50시간 교육) 양호사란 만 65세 이상 노약자 또는 65세 미만이나 노인성질환(치매, 불편한 거동 등)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없는 분이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인해 요양사를 필요로 하는 수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노후 준비 자격증으로 요양보호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자격증 보유 및 경력여부에 따라 교육시간 단축이 가능하므로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이라면 조기(40~50시간 수료)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4) 아동한자지도사 자격증

조건 : 학력 무관, 아동한자 지도사 자격증 취득자(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시 합격) 중국어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어린 자녀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부모가 점차 늘고 있다.

아동한자지도사 자격증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른 노후에 비해 자격증에 비해 수료해야 하는 학점이나 실습시간이 없어 오로지 자격증만 취득하면 각 사회단체 강사, 학원운영, 학습지 강사, 학교특기적성교사, 재택글쓰기, 지방자치단체 평생교육 강사 등으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은퇴 후 다양한 직업에 도전할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이렇게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50대에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을 추천드렸는데요.

과거에는 50대라면 당장 은퇴를 준비하고 노후를 준비해야 할 나이였지만 요즘은 50대는 한창 일할 나이라고 표현하고 있대요.

고령화사회에 들어서 노후를 준비하는 기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 미리 노후를 대비해서 제2의 직업을 지금부터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성공적인 파이어족의 재테크를 위한 자산관리 방법을 보러가는 안녕하세요 색다른 캐논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정년까지 계속 일을 하려고 했던 반면, 요즘은 정년을…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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