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기름에 튀겨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동물성? 식물성?식물에서 나온 기름이면 다 좋은 거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지방 섭취할 때도 신경 쓸 때가 많은데요.
특히 이런 지방이 다이어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선별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들기름,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어떤 기름을 왜 마셔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 기능검사를 통한 개인별 맞춤 영양가이드를 하는 ‘더기능랩’에서 몸에 좋은 기름을 매일 마셔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론을설명하기전에다이어트할때왜당독소를줄여야하는지먼저소개해드릴게요. 지방과 당독소 그리고 적게 먹는 이유 이런 것들이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독소를 줄여야 살이 빠져? 적게 먹는 습관이 비만과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실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껏 식사를 매일 하는 사람, 머리에 좋다는 DHA 식사를 한 사람, 일반식으로 적게 먹은 사람
결과는 어땠을까요? 1번은 기억력이 감소했고 2번은 효과가 미흡했고 3번은 기억력이 30%나 증가했습니다. 뉴스가 비만은 물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네요.
이번에는 로마로 여행을 떠납시다. 로마 시대에는 노예와 귀족 중 어느 쪽의 출산율이 높았을까요.
노예 출산율이 훨씬 높았는데 그 이유는 노예는 죽지 않을 정도로 먹고 일을 많이 했어요. 상대적으로 귀족들은 과식하고 운동량도 부족했는데요.
이런 내용을 미루고 적게 먹을수록 좋은 점이 많습니다. 탄수화물을 하루 적정량 이상으로 먹는 현대 사회에서는 뉴스가 더 필요합니다.
적게 드실수록 당독소도 낮출 수 있는데요. 당 독소는 비만을 초래하는 동시에 수명을 단축시킬수록 몸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각종 직화구이는 몸에 좋지 않은 당독소를 크게 증가시킵니다.
그런데 나쁜 기름이 아니라 몸에 좋은 기름, 불포화 지방을 매일 섭취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불포화지방이 콜레스테롤까지 낮춰준다?적게 먹으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지방의 비율은 올라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함께 상승합니다.
한때 유행했던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찾아봐도 쇠고기를 버터에 구워 먹거나 코코넛 오일을 커피에 타 마시는 등 많은 포화지방을 섭취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지방 섭취를 계속하게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 LDL이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몸에 좋은 기름인 불포화지방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방탄커피가 유행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마시고 있어요. MCT 오일이 중쇄지방산이라고 해도 제한 없이 드시게 되면 결국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지방간을 만들게 됩니다.
뭐든지 너무 적거나 너무 적거나 하는 것보다는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몸에 좋은 기름을 매일 마셔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하셨죠?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단시간에 살을 빼려고 한쪽으로 치우친 방법을 쓰겠지만 앞으로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지방식을 하게 되면 지방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물 단식처럼 완전히 굶어 버리면 근육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저탄수화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적당한 단백질까지 섭취하면 건강하게 살이 빠집니다.
‘아침 먹을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가져갈까?’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단식 모방 다이어트’가 이런 고민을 쉽게 해결해줍니다.
하루에 3번 간편하게 물에 타서 드시면 되는데 오랜 시간이 아니라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만약에 배고프면 샐러드도 같이 먹어도 상관없는 단식 모방 다이어트인데요. 짧은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어 아래 문장을 남기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라도 견디기 어렵다면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문구를 마주하는… blog.naver.com
단식 모방 다이어트 리뷰도 남깁니다. 아마 흥미로울 거예요:)
*1일차 – 체중 : 52.6kg 오전 – 샐러드 : 섭취x, 계란한알 – 일일체 상태 : 평소와 큰 차이가 없으며, 알에스밀 섭취 후 포만감이 매우 높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전날 다이…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