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작업하려고 카페왔다가 그냥 짐 많은 음료수 마시는 사람 된 김에 쓰는 블로그..

어설픈 나날을 보내는 초보 사장님~ 오랜만에 카페에서 뭐 써볼까 해서 아이패드 미니 들고~ 찹플 펜슬 들고~ 홍코노 재밌게 불러 재워~ 몰래 왔는데 그냥 음료수 마시러 온 짐 많은 사람이 됐다.

조금 억울해서 쓰는 근황

이거 맛있네요, 연한 밀크티 맛 스노우 바닐라 티 라떼? 6100원인데 지금 아무것도 몬하니까 블로그로도 쓸게요.엄마 미안해.초보자의 솜씨가…죄는 리로드뿐…없는 감성을 짜내기가 좀 힘들다.파스타랑 불닭피자. 나는 이디야 사장이 친한 친구의 복을 받은 사람.닭강정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 생각해서 너무 오랜만에 교촌 반반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맨날 허니콤보만 먹고 레드 먹으면 최고의 맛.아빠가 갑자기 어렸을 때 사진을 보내줬잖아.나인데 너무 귀여워.어제 있었던 이야기.. 자료를 받고 “네”라고 했는데, “네”라고 갑자기 제 엽서 췌장험단 사이트에 올라 있었잖아요. 아무 말 없이 ‘아니에요’ 그랬더니 자기들이 뭐 선호도 조사를 한 게 그거래.아니, 그래도 말해주지 않으면 자료만 받으라고 했는데!!! 인터넷 세상을 염탐하고 있어요.매일 사박사라고 쓸까 생각중이야.계정도 새로 넣는다.무서운 건 없어.세상은 무서워 암. 사람 믿지마~!~!~ 번호 알려주지마~!~!~! 자료는 메일로 부탁드려요. 싸리~!~!내가 만든 엽서~~ 나를 위해 만든거야~~집에 삶은 달걀이 있어서 포크로 쪼개서 빵에 얹어 먹은 후 후추와 마요네즈와 올리고당을 뿌려 바삭바삭 맛있었다.이제 집에 가서 식사 예정. 일하려다가 짐 많은 사람이 된게 속상했는데 블로그에서도 쓸 수 있어서 개운해~~~ 그럼 여러분 행복하고 코로나 주의 감기 조심해서 눌린 맛집 일상 리뷰 같은 건 언젠가 또 이렇게 바리스타가 된 날 올릴게요 여러분만 1등 겁나 1등이 과연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스테이튠드 독서감상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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