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페이스 X 스타링크와의 경쟁, 프로젝트 쿠이퍼) 아마존, “인터넷 인공위성 내년까지 쏘아 올린다” (일론

제프 베저스 프로젝트 퀴퍼 VS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 그리고 천문학자?!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마존은 마침내 2022년 4분기까지 프로젝트 퀴퍼(Project Kuiper) 인공위성 2기를 발사할 예정입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프로젝트 퀴퍼의 발사 소식은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인공위성을 겨냥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인터넷 인공위성 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스페이스X와 아마존의 경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이맘때쯤이면 우리는 누가 승리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아마존의 인터넷 인공위성은 이미 지구 주변을 돌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2019년 제프 베조스는 투자자들에게 3,236개의 저궤도 인공위성을 발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마존은 어떤 인공위성도 쏘아 올리지 않았습니다.

스페이스X의 경우 이미 20 00여 개의 스타링크 인공위성이 궤도에 진입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이스 X는 발표에 따라 2030년까지 12,000개의 인공위성을 발사한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100억달러를 투자하여 내년까지 두 개의 인터넷 인공위성(퀴퍼 1, 퀴퍼 2)을 발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로켓 안에 들어가는 장비를 소형화하여 비용을 최대한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퀴퍼(Project Kuiper)의 최종 목표는 저렴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스타링크의 경우 이용자는 안테나를 설치하기 위해 60만원 정도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반면 아마존은 가입자들에게 안테나를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물론 걱정되는 부분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저궤도 위성이 많아지면 서로 충돌할 위험이 있고 또 우주 관찰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지구의 전파망원경이 선명한 우주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작동해야 합니다. 그런데 망원경이 작동하는 동안 스타링크의 인공위성이 돌고 있으면 관측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페이스X는 반사율이 낮은 인공위성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만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두 가치관은 잘 조정되어야 합니다. 인공위성은 엄청나게 빠른 인터넷과 세계적인 인터넷 보급을 보장합니다. 이는 분명히 메타버스처럼 인류 문명의 목차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술이 현실화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천문학자들, 그리고 아마존과 스페이스 X의 원활한 소통과 협의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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