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골든구스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표현한 신단비 씨와 디지털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이석 씨의 경우 커플이지만 서로 상반된 균형으로 상당히 조화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뭔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그들만의 방식을 통해 담아낸 탓인지 시각적으로 풍부한 효과를 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대표적인 국내 댄스씬으로 주목받고 있는 립제이 씨의 경우 잘 갈고 닦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댄스 중 특히 나왁킹 댄서로 큰 인지도를 얻고 있습니다. 춤선, 느낌을 통해 자신만의 신념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라서 그런지 이번 캠페인 의도와도 잘 맞는 모습이었습니다.
The Spirit of the Artist – Behind the scenes | 골든 구스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여정 속 재능, 불완전함, 사랑이 담긴 장면들을 모았습니다. 골든구스 캠페인 ‘Behind the scenes’에서 독점적으로 만나보세요.www.goldengoose.com
그녀가 착용한 골든구스 드레스와 바이커 자켓은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이었는데요. 거기에 페도라햇을 통해서 룩 포인트를 줘서 그런지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신발의 경우 댄서이기 때문에 활동하기 편한 골든 구스 신발과 함께 착용해도 세련된 느낌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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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페인의 경우 자신만의 생각과 신념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는 브랜드 가치관을 바탕으로 선보여 더욱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세 아티스트 분들의 경우 이번 캠페인에 모두 다른 골든구스 제품을 착용해 주셔서 더욱 눈길을 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DayOff입니다.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골든구스 최초의 글로벌 캠페인 ‘아티스트의 정신’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아티스트로는 립제이, 이석, 신단비 씨가 함께 활동해주셨는데 단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하인드 장면 영상으로도 공개되어 기대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골든구스 컬렉션 중 바이커 자켓의 경우 안감이 애니멀 프린트로 처리되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보였습니다.신단비 씨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펜슬 스커트를 통해 함께 코디를 하자 확실히 캐주얼한 느낌이 물씬 풍겨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거기에 골든구스 볼스터즈와 함께 코디했다면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 연출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한 골든구스 캠페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봤습니다. 현재 온라인 스토어뿐만 아니라 서울 플래그십에서도 보실 수 있으니 정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골든구스 서울 플래그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8 예약
이석씨의 경우 아티스트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한 트랙 슈트 셋업으로 스타일링 했는데 세련된 느낌으로 코디하기 좋은 룩이었습니다. 함께 믹스앤매치 스타일로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져와 데드스타즈로 연출해도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