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멜리사(Melissa officinalis)라고도 불리며 아로마테라피 영역에서는 정말 유용한 허브입니다.
7월 레몬밤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한 번 가지치기를 해서 다시 새싹이 돋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작은 허브 텃밭인데 모든 허브가 그냥 큰 것 같지만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이 폭염으로 일이 많기 때문에 저녁형 인간이지만 요즘은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게 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고 뜨거울 때 낮잠을 자고 다시 해질녘 일을 할 때 농부가 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공방에서도 할 일이 무궁무진해서 일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일단 텃밭? 일을 먼저 하게 됩니다. 식물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내년에는 본격적인 허브농원을 하려고 하니까 더 바빠지겠죠?하지만 내년 걱정은 내년에 할 생각입니다.
허브들이 쑥쑥 자라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레몬처럼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사계절의 허브로, 30~60cm로 늘어나고, 밝은 녹색의 난형이나 하트형 잎과 작고 느린 여러벌의 노랑색 흰색, 분홍 꽃이 핀다. 멜리사는 밤(balm)이나 레몬 밤(lemon balm)으로 알려졌다. 피셔 리치(Fischer-Rizzi)는 멜리사를 스트레스, 불안, 불면을 유발하고 내적인 행동 방향을 잃어 신경계의 지나친 흥분 상태에 사용하도록 권했다. 또 멜리사는 진정제로 위기감을 느끼거나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을 때 분노를 줄이는 데 권장된다.심장의 열을 가라앉히고 심장과 신경을 강건한 메리사 오일은 불안 불면, 신경성 걱정 등에 효능을 나타낸다. 간과 위, 장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멜리사 오일은 상복부 경련, 신경성 소화 불량, 구역질과 공복 등에 사용한다. 폐의 마음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한 멜리사 오일은 또 신경성 천식 증상에 처방하고 기침과 기관지 염을 없앤다. 멜리사 오일의 진통 효과는 편두통과 생리통을 줄일 수 있다.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능을 가진 메리사 오일은 고혈압에도 사용된다.[네이버 지식 백과]멜리사[Melissa](상담학 사전, 2016년 01월 15일 김·츄은교은 이·수연, 이…윤주, 정·전진,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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