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리는 어린이는 물론 고소하고 신선한 우유를 좋아하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 T=큰술=15mlt=티스푼=5ml
아래 재료를 보면 청양고추가 들어있다.청양고추는 약간 느끼할 수 있는 까르보나라 소스의 맛을 깔끔하게 다듬어준다.다만 매운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씨는 반드시 제거한 후 넣는다. 밥을 사용하여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 라이스 카르보나라 치즈밥 재료 –
팬에 아보카도 오일을 깔고 대파를 볶는다.양파 볶다.양파가 투명해지면 베이컨을 볶는다.베이컨이 익으면 홍청고추를 볶는다.03 밥을 볶아 까르보나라 소스 재료를 넣는다.
오늘 요리는 신선한 우리 우유를 사용했다.생크림을 사용하면 더 무게감이 있고 우유를 사용하면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약간의 재료만 더하면 그게 까르보나라 라이스 아니야?!
완성된 라이스 카르보나라를 그릇에 담는다.잘게 썬 쪽파를 올리면 더욱 예뻐진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아이들의 메뉴나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 반찬 또는 홈파티 메뉴로도 좋다.고소하고 깔끔한 한 그릇 요리~ 오늘 저녁 메뉴에 딱!
[1인분] 재료 밥 180g 베이컨 3줄 대파 10cm 양파 1/4개 풋고추 1개 아보카도 오일 또는 올리브 유칼보나라 소스 우유 100ml 스트링 치즈 1줄 치킨 스톡 0.5t 소금 후추 옵션
까르보나라면보다 밥이 더 맛있다는 사실!나는 도시락 세대다. 매일 친구들과 반찬을 나눠먹는 재미가 있었다.친구 중 한 명은 밥에 우유를 넣어 먹기도 하고 치즈를 얹어 먹기도 했다.밥에 치즈를 얹어 먹는 것은 나도 좋아했지만 우유를 넣어 먹는 것은 신기했다.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하면 그 친구는 꽤 트렌디한 입맛이었던 것이다.
까르보나라 소스는 면과도 잘 어울리는데 밥과도 잘 어울린다.아니..오히려 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는 사실! 탱글탱글한 밥알 하나하나에 고소한 까르보나라 소스가 듬뿍!맛이 없을 수 없는 음식이다.COOKING RECIPE 라이스 카르보나라 만들기 TIP- 우유는 신선한 우리 우유를 사용 – 멸균우유는 특유의 독특한(!) 맛이 있어서 나는 비쭈.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위해서는 신선한 국내산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즈도 국산 원유를 꼭 확인한다.- 라이스카르보나라-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링치즈도 국산 원유 사용을 확인해 선택했다.우유 맛을 결정하는 것은 신선함이 아니야?내가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를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원재료명에 국산 원유를 사용했는지 확인해도 되며, 보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K-MILK 인증마크를 확인하면 된다.(2)에 밥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볶는다.신선한 우유 100ml를 넣는다.치킨 스톡을 넣다. 스트링 치즈를 잘게 찢다.치즈가 녹으면 맛을 보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04 그릇에 담아 완성하다.청양고추로 시원한 매운맛을 더하다본 포스트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으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 국산 원유를 사용한 맛있는 치즈를 사용 – 오늘의 요리는 스트링 치즈를 사용했다.스트링치즈는 빨리 녹기 때문에 까르보나라 소스(치즈밥 소스)의 농도 조절이 한결 쉽다.오늘의 요리는 치즈밥, 라이스 카르보나라 또는 카르보나라 리조또 등 다양하게 부를 수 있다.이것은 불린 쌀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요리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불린 쌀보다 밥을 쓰면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다. 고소한 맛이 좋은 신선한 우유는 필수양파는 큐브 모양으로 썬다. 대파는 송송 썬다.홍청고추는 꼭지와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썬다.베이컨은 1cm 두께로 썬다.02 야채 >베이컨 볶는다.01 야채와 베이컨을 손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