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이것만은 알아가자! (사물, 도움이 되는 앱, 꿀팁 정보)

24년 2월 라오스 여행을 하면서…있으면 좋았을텐데..없어 불편했고 아쉬운 것과 알고 가면 좋은 정보 모자, 양산-라오스의 햇살은 정말 강하다.햇살이 너무 강해서 모자는 필수이지만 사실은 팔과 다른 피부도 뜨겁고 얼얼하다 때문에 모자 외에도 양산이나 암 커버를 준비한 것이 좋다.난 아무것도 아니고 캠시가 됐다.2. 달러 환전 라오스 현지에서 ATM이체가 가능하다.그러나 200만 표(127,918원, 24.2.16환율 기준)이 최대 인출 가능한 ATM으로 3만 표의 수수료(1,919원)를 내야 했다.수수료가 2만 지킨다는 은행도 있지만 BCEL ATM에서 200만 지키는 인출 수수료는 3만 유지했다.달러 환전의 경우 숙소(호텔, 호스텔), 여행사 등 곳 곳에서 쉽게 할 수 있고 실제의 달러/라오스 환율보다 10-15만 확보 정도 많다 주기 때문에 금전적으로도 이득이다.=>루앙프라발의 호스텔에서 100달러 220만 방어로 바꾸면서 방비엥의 여행사에서 100달러 224만 방어로 교환했다(24년 2월 기준)라오스는 역동성 많은 곳에서 패키지를 달러나 질주로 결제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ATM에서 인출에는 수수료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전면적으로 달러에 가져가는 것이 유리하다.3. 물놀이 용품암 튜브

내가 가져간 핑크퐁 암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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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산 스포츠 타월은 분실했어. XL은 매우 크다.

4 몬스터 극세사 수건 + EVA 케이스 세트 XL,퍼플,1세트 COUPANGlink.coupang.com

https://link.coupang.com/a/bqLupJ아쿠아화-칸시 폭포, 블루 라군 등 물놀이 장소의 자갈과 돌이 꽤 날카롭다.맨발로 다닐 수 있지만 매우 조심해서 지나가야 한다.특히 1군 블루 라군(대부분의 패키지 여행을 가는 곳)는 돌과 바닥이 꽤 미끄럽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짐에 여유가 있다면 아쿠아화를 갖는 것을 추천한다.-슬리퍼, 철이, 크롯크스은 현지의 밤 시에서 싸게 구입 가능(3달러)4. 긴 소매( 얇은 바람 막이 남쪽 등)의 낮에는 뜨거운 라오스 그러나 날이 저문 뒤 라오스는 꽤 쌀쌀하다.춥다기보다는 피부가 차가운 만큼 추운 것으로 이때에 입는 얇은 긴 옷이 있으면 유용하다.5. 유용한 앱 1)교통은 역시 인 드라이브 출발지와 목적지를 결정하면 교통 사정과 수요 공급을 고려하고 적정 가격을 우선 추천한다.그 가격을 보고직접 가격을 입력할 수 있지만 금액을 조금 낮춰서 입력할 수도 있다.입력 후에는 운전수들도 가격을 제시하지만 여러가지 제안 중에서 내가 원하는 기사를 선택할 수 있다.만약 서로의 요구가 맞지 않으면 가격을 조정하고 다시 섭외가 가능하다.2)기차 예매:LCR ticket라오스 기차를 예매할 수 있는 앱에서 출발 3일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다.회원 등록시에 번호로 인증을 해야 하므로 한국에서 ID를 만들어 가면 좋다.passenger등록을 해놓으면 표를 예약할 때 등록된 승객을 추가하면 좋고 편리하다.ID1개에서 10명까지 등록할 수, 일행 중 한명만 ID를 만들어도 좋다.결제는 비자 카드에서만 가능하다.비자 카드인 travel월렛 카드는 사용 못할 가능성이 크다.나도 안 되고 리뷰를 찾아봐도 여행 월렛 카드로는 안 된다는 검토가 있었다.티켓 예약 가능 시간:오전 6시-오후 10시

예약 가능 시간 이외에는 예약 불가

예약 가능 시간 이외에는 예약 불가

사전 승객 등록은 시간 단축을 위한 방법

사전 승객 등록은 시간 단축을 위한 방법

도움이 되는 앱으로 택시 앱

6. 옷은 많이 준비하고 생각보다 빨래방이 거의 없다.세탁 서비스는 보통 하루가 걸리고 가격도 킬로당 20000-25000킵과 싸지는 않다.건조는 빨랫줄에 걸고 야외에서 부탁하는 듯한 느낌(울음)가급적 세탁하지 않도록 가는 것이 추천 7.샤워 필터해외 여행의 필수품처럼 필터도 있으면 좋겠다.물론 저는 없었고 피부가 힘들었고, 귀국 후 레이저 치료 중이야. 라오스의 탓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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