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김정민 플루티스트 시골스테이 호적메이트 배우 김정은 나이

MBC 추석특집 호적메이트가 21일(화), 22일(수) 양일간 방송된다.

‘호적메이트’는 태어나서 보니까 형제 자매 ‘호적메이트’가 된

비슷한 본격적인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

MC 이경규를 필두로 배우 김정은 자매, 농구스타 허은, 허훈 형제, 배우 이지훈 남매가 출연합니다.

또한 래퍼 딘과 이달의 소녀 츄, 호형제의 아버지 농구계 레전드 호제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여 흥겨움을 더합니다.

배우 김정은과 미모의 프루티스트 동생

김정은 1974년생 48세

3살 아래 동생 김종민

플루티스트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자매의 ‘호적메이트’ 타입은 ‘열정과 피곤함 사이’라고 분석했다.

김정은 자매는 시골 스테이를 향한 여행 초반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 성향으로 삐걱거리는 초특급 리얼K 자매의 모습에 현실판 가족 시트콤처럼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지금까지 봐왔던 러블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동생에게 잔소리 폭탄을 날리는K장녀 김정은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떠나는 아침부터 시작된 두 자매의 현실판 K 자매의 삐걱거림은 시골 스테이에 도착해서도 계속됩니다.

삐걱거림도 잠시, 겨우 도착한 시골집에서 김정은 자매는 뜻밖의 위기를 맞았다고 한다.

스튜디오에서도 ‘저 정도면 촬영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하는데

과연 극과 극 성향 자매의 첫 시골 스테이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호적메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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