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 전문 10년차 의사 엄마가 말하는 아토피 치료제!칼슘을 지켜주는 비타민D민감성 피부 전문 10년차 의사 엄마가 말하는 아토피 치료제!칼슘을 지켜주는 비타민D갑자기 왜 비타민 D의 말인지요?이 비타민 D는 습진에도 도움이 됩니다~!최근의 분유는 비타민 D가 강화된 제품이 대부분이므로, 모유 없이 가루 우유를 800ml이상 마시고 완전 분유의 아기의 경우 비타민 D를 따로 보충할 필요가 없는데요.한편 모유는 아이에게 매우 우수한 영양 공급원이지만 안타깝게도 비타민 D가 부족하기 때문에 모유 수유하는 아기에는 비타민 D를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어쩌면 분유가 월등할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모유에는 분유에 없었고, 추가 보충도 못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이점도 많아 모유를 먹이며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실제 치료 사례(치료 전 → 치료 3개월째의 수유 모자는 수유 중에 체내에서 칼슘이 빠져나가죠.칼슘 보충제를 별도로 먹는 게 있는데, 칼 슐은 우유, 마른 원숭이, 새우, 멸치 등의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므로 칼슘 함유량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서 비타민 D만 보충하세요.우유를 너무 마시는 것은 멸치를 가루에 소금 대신 사용하면, 더 자주 먹는 방법이 되죠?멸치 국물만 먹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멸치 자체를 먹어야 합니다.비타민 D는 최근 성장과 각종 성인병, 암 예방과 면역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실제, 충분한 야외 활동이 없는 한국 여성들은 비타민 D의 부족이 심각한 정도라고 합니다.가족들과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고 특히 긴 팔과 긴 바지를 입어 봄, 가을, 겨울에 열심히 복용하는 것이 좋아요.민감성 피부 전문 피부과의 대표 원장에서 보면 아토피 치료제의 핵심은 장 건강합니다!※실제 치료 예(치료 전 → 치료 2개월째 부모님이 일반적으로 가장 먹고 있는 보조제가 정장제입니다.젖산균이라고도 합니다요.보통 정장제를 먹일 이유는 변비를 위한 예가 많습니다만.사실은 변비에는 생각보다 큰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오히려 설사할 경우 더 많은 효과가 나타납니다.그리고 젖산균을 먹이기 위해서 요구르트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먹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에는 유효 균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당분이 너무 많은 편입니다.우유 알레르기가 있으면 이것도 유제품이어서 더 나빠질지도 모릅니다.”대장은 제2의 뇌다.”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있다.”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 장에 주목하고 있는데, 정장제가 면역, 아토피, 장 건강 전반에 도움이 된대요.아토피와 장 건강이 그렇게 관계가 깊을 줄은 몰랐어요.. 그럼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을까요?그냥 장 영양제면 되나요??※실제 상담 사례※※실제 상담 사례 ※아무래도 아토피 치료의 핵심이죠! 장누출증후군이 생기면 장벽에 구멍이 생기고 그 사이에 알레르기 물질이 강해서 밖에까지 나타납니다 이런 환자분들한테 장 치료를 하게 되면 난치성이었던 분들도 눈에 띄게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많아요~ 장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좋은 균종으로 양이 충분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실제 치료 사례(치료 전 → 치료 10주째 상기의 사례와 함께 정장제의 먹이인 프레바이오티크스을 배합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임상 시험을 거치고,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합니다.6개월 미만의 아기에는 신생아에게 허가된 유산균을 사용할 안전합니다.사람으로 더 맞을지도 몰라서 여러가지 종류를 하나씩 드셔 보시고, 맞는 제품을 찾아가는 것도 좋아요.정장제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지만.단순히 균 수가 얼마나 많은지보다 어떻게 조성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일반용으로 조성된 것도 있고 특정 효과를 얻기 위한 것도 있으니까요.예를 들면 설사 같은 장염, 감기, 중이염 등에 대한 면역력, 아토피 같은 민감성 피부를 목적으로 한 것 등이 있네요.세계 알레르기 기구(WAO)에서는 부모 또는 형제가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습진, 음식 알레르기 등이 있어 알레르기 발생의 위험이 높은 유아에 습진 예방을 위해서 증생제를 사용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이는 장내 균총 개선이 면역 및 염증 반응에 작용하고 알레르기와 염증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면역 기능과 관련해서 잘 알려진 락토바실루스·램의 사스라는 균주와 유산균의 먹이인 프레바이오티크스을 함께 먹은 아토피 환자에게는 증상의 감소가 기대됩니다.예방으로는 임신 후기부터 먹기 시작하고 아기가 생후 6개월이 될 때까지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이런 정장제 제품이 장내 균총 개선을 개선시키고 면역 및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주어서 꾸준히 마시면 아토피 증상 개선 또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정장제는 대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므로 대장에서 오래 작용시키기 위해서는 복용 기간 동안 매일 먹는 게 좋아요.나머지 내용은 다음 시간에 자세한 내용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의 칼럼 역시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민앤민의원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06 15층민앤민의원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06 15층민앤민의원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06 15층민앤민의원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06 1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