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즈카 소재×잡음 5

| 다카라즈카 가극 포켓 앱 서비스가 가능했습니까?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공지 뜨자마자 다운받아봤는데 공공홈뉴스 푸시 알림이 오게 되어있어서 편하긴 하네요. 백단 구조가 어떻게 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은 대부분 실시간으로 오거나 공공홈보다 빨리 오는 편이고(빨리 올 경우 뉴스 목록에서 보이지 않고 알람으로 눌러 열람 가능) 안드로이드는 푸시 알림 구조상 기기별 편차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 다카라즈카 가극 포켓 앱 서비스가 가능했습니까?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공지 뜨자마자 다운받아봤는데 공공홈뉴스 푸시 알림이 오게 되어있어서 편하긴 하네요. 백단 구조가 어떻게 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은 대부분 실시간으로 오거나 공공홈보다 빨리 오는 편이고(빨리 올 경우 뉴스 목록에서 보이지 않고 알람으로 눌러 열람 가능) 안드로이드는 푸시 알림 구조상 기기별 편차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의 모바일 소녀의 페이지도 깨끗하고, 솔직히 아직 웹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열람하는 게 빠릅니다.학생 명단에 사진까지 같이 보이는 것은 좋지만, 공식 홈 페이지 자체도 조만간에 다시 하자 웹도 사진처럼 보이도록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긴 보면 원래 같은 소스에서 웹에 거는 거야, 앱에 맞게 구성하고 거는 거야, 바뀌는데… 그렇긴다카라즈카 스케쥴러-10년 이상 운영하면서 발적화가 지속되는 것을 보면 웹이 편할 껍니다만 어쨌든 푸쉬 통지 자체는 편하지가 않네요.보통 10시 12시 4시경에 공개되므로 우오룰을 하며 한번씩 들어 보지 않나!!!그렇지 않아도 좋고

| 제가 왕이 될 상인가왕이 될 상입니다··· 스틸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이건 어느 중국의 궁전에 가면 벽에 걸려있는 듯한 사진이잖아요 ㅋㅋㅋ 황제가 납득… 보고 오신 분이 메인 인물에 얽힌 역할은 아니고, 대방 자체는 크지 않지만 임팩트 있고 좋은 역할이고, 또 그걸 생찬이가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극은 억지로 전체 스토리를 밀어붙이지 않고 중간에 컷트해서 결말이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잘 만들었고 볼거리도 많아서 무엇보다 유키구미에, 사키에게 어울린다고 합니다. | 제가 왕이 될 상인가왕이 될 상입니다··· 스틸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이건 어느 중국의 궁전에 가면 벽에 걸려있는 듯한 사진이잖아요 ㅋㅋㅋ 황제가 납득… 보고 오신 분이 메인 인물에 얽힌 역할은 아니고, 대방 자체는 크지 않지만 임팩트 있고 좋은 역할이고, 또 그걸 생찬이가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극은 억지로 전체 스토리를 밀어붙이지 않고 중간에 컷트해서 결말이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잘 만들었고 볼거리도 많아서 무엇보다 유키구미에, 사키에게 어울린다고 합니다.

| 가극 표지 데뷔 아침부터 시작하는데, 히토코 11월 가극 표지라는 소리가 있어서??? 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극 받고 펼쳐보니까 진짜였다고··· ㅋㅋㅋ이게 뭐지…???? 이게 본디그라프는 톱, 니반떼+여자톱 / 니반떼 단독조합.. 하지만 올해 그게 무너지고 준짱, 세오, 히토코, 그리고 다음 달에는 아리짱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각 3 이하의 위치.) 뭐, 하지만 그래프는 모두 올 8~9월경 와쿠 계산하면서 산반테도 등장하겠지라고 생각했던 차였기 때문에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지만.. 가극은 기본적으로 탑/니반테/이사 단독으로만 수록됩니다. 여자 톱도 퇴단의 유무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표지를 장식하는 일이 없고.. 아마 처음으로 여자 톱으로서 표지를 장식한것이 채피(feat여제2) 그리고 키이가 탈퇴전에 표지를 장식한것입니다.. 2020년에는 와쿠가 남아서 12월호 표지를 위의 사진… 저렇게.. 넣었는데…. 올해는… 10월에 카레가 실려서 톱과 공식적으로 날개를 단 니반떼(키키,아사,치나츠,마이티)는 전부 실리고··· 이사님이 작년에 퇴단하셨을때 평소보다 한개 많은 11월,12월 두개의 왁이 비어있었는데··· 그 중 하나에 니반테가 아닌 (…) 히토코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12월은 준짱인가 해서… 그런데 ㅋㅋㅋ 정말 이게 뭐가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재밌어^^……. 아무튼 히코는 매년 비자카드 달력을 찍으면서 레슬릭과는 몇번이나 작업을 하고··· 어떤 분위기일지는 예상이 되네요 | 가극 표지 데뷔 아침부터 시작하는데, 히토코 11월 가극 표지라는 소리가 있어서??? 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극 받고 펼쳐보니까 진짜였다고··· ㅋㅋㅋ이게 뭐지…???? 이게 본디그라프는 톱, 니반떼+여자톱 / 니반떼 단독조합.. 하지만 올해 그게 무너지고 준짱, 세오, 히토코, 그리고 다음 달에는 아리짱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각 3 이하의 위치.) 뭐, 하지만 그래프는 모두 올 8~9월경 와쿠 계산하면서 산반테도 등장하겠지라고 생각했던 차였기 때문에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지만.. 가극은 기본적으로 탑/니반테/이사 단독으로만 수록됩니다. 여자 톱도 퇴단의 유무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표지를 장식하는 일이 없고.. 아마 처음으로 여자 톱으로서 표지를 장식한것이 채피(feat여제2) 그리고 키이가 탈퇴전에 표지를 장식한것입니다.. 2020년에는 와쿠가 남아서 12월호 표지를 위의 사진… 저렇게.. 넣었는데…. 올해는… 10월에 카레가 실려서 톱과 공식적으로 날개를 단 니반떼(키키,아사,치나츠,마이티)는 전부 실리고··· 이사님이 작년에 퇴단하셨을때 평소보다 한개 많은 11월,12월 두개의 왁이 비어있었는데··· 그 중 하나에 니반테가 아닌 (…) 히토코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12월은 준짱인가 해서… 그런데 ㅋㅋㅋ 정말 이게 뭐가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재밌어^^……. 아무튼 히코는 매년 비자카드 달력을 찍으면서 레슬릭과는 몇번이나 작업을 하고··· 어떤 분위기일지는 예상이 되네요

 

| 시라부쿠로 다카라즈카에서 말하는 시라부쿠로가 뭔지~ 신경쓰이는 분을 위해 살짝.. 윗면만 찍어서 올려볼게. 베니와 카노의 가방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카라즈카 공홈에서 발표되기 전에 학생들은 그동안 신세를 진 분들, 고객님, 그리고 팬 분들에게 백봉투라는 것을 발송합니다. 일시 지정 우편으로 일반적으로는 퇴단 발표가 나오는 날에 도착할 수 있도록 보냅니다.. 그러면 팬이나 관계자는 발표 전에 탈퇴 소식을 알게 됩니다. 봉투가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봉투라고 불리며, 다카라즈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는 비즈니스적으로도 공식적인 인사나 조의, 사례를 나타낼 때 이 흰색 봉투에 안내/편지를 넣어 발송합니다. 따라서 퇴단뿐만 아니라 조이돈의 경우에도 백팩을 발송합니다. 다만 이런 조이돈이나 기타 인사와 관련된 가방은 보통 팬들에게는 보내지 않기 때문에 받을 일이 없죠. 안쪽에는 엽서 크기의 흰 종이에 단면으로 안내와 인사말이 적혀있습니다 🙂 참고로 뒷면의 이름은 손으로 쓰는 것이 기본 예의라고 합니다.. 내 인생에서 봉투는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걸까ㅋㅋㅋㅋㅋ| 다카라즈카티켓…저번에 티켓관련 글을 썼는데··· 각종 다양한 루트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개별적으로 답변을 드렸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티켓을 구하면 일본에 간다, X 한번 가니까 티켓을 어떻게든 얻는다, O저는 이것이 아니면 여러가지로 힘들 것 같습니다. 일본의 티켓판매는 한국과 상당히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 추첨이라는 게 결국 운과 지금까지의 실적이 따라가야 하거든요. 제가 답변을 드리면서 이런 방법이 있는데 당첨 확률은 낮다고 설명을 드리지만 갈 생각이 있으면 유통이든 양도든 뭐든 시간과 돈을 들여 파면 나오는 게 티켓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디까지 결심하고 티켓을 구할지 문제라고 생각해서··· 일본에 있다고 해서 티켓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나도 매일매일 일정을 다 적어놓고 여러가지 가시키리의 응모방법을 다 확인해놓고 응모해서 티켓팅하는게 일상이고… 한편으로는 내가 취업으로 일본에 가기 전에도··· 블로그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선 비행기표를 뽑고 티켓을 주워서 다녀온 관람 여행도 많았고요. 지난번 티켓을 쓴 것은 그 여행사의 25만원짜리 티켓이 s석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을 받으면서도 확약도 아니고, 어떤 공연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10명이 모여야 시작할 수도 있는데 다카라즈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가 돌아가는 것이 단지 그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계신 분들은 그냥 여행사에서 정해주는 공연, 문화체험으로 간다기보다는 보고 싶은 작품이 있고 스케줄이 있을 것 같아서요. 결론은 정말 갈 마음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저도··· 창공의 묘성티켓이 한장밖에 없는데··· 이제부터 티켓을 어떻게 잘 주워볼까..어쨌든. | 시라부쿠로 다카라즈카에서 말하는 시라부쿠로가 뭔지~ 신경쓰이는 분을 위해 살짝.. 윗면만 찍어서 올려볼게. 베니와 카노의 가방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카라즈카 공홈에서 발표되기 전에 학생들은 그동안 신세를 진 분들, 고객님, 그리고 팬 분들에게 백봉투라는 것을 발송합니다. 일시 지정 우편으로 일반적으로는 퇴단 발표가 나오는 날에 도착할 수 있도록 보냅니다.. 그러면 팬이나 관계자는 발표 전에 탈퇴 소식을 알게 됩니다. 봉투가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봉투라고 불리며, 다카라즈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는 비즈니스적으로도 공식적인 인사나 조의, 사례를 나타낼 때 이 흰색 봉투에 안내/편지를 넣어 발송합니다. 따라서 퇴단뿐만 아니라 조이돈의 경우에도 백팩을 발송합니다. 다만 이런 조이돈이나 기타 인사와 관련된 가방은 보통 팬들에게는 보내지 않기 때문에 받을 일이 없죠. 안쪽에는 엽서 크기의 흰 종이에 단면으로 안내와 인사말이 적혀있습니다 🙂 참고로 뒷면의 이름은 손으로 쓰는 것이 기본 예의라고 합니다.. 내 인생에서 봉투는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걸까ㅋㅋㅋㅋㅋ| 다카라즈카티켓…저번에 티켓관련 글을 썼는데··· 각종 다양한 루트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개별적으로 답변을 드렸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티켓을 구하면 일본에 간다, X 한번 가니까 티켓을 어떻게든 얻는다, O저는 이것이 아니면 여러가지로 힘들 것 같습니다. 일본의 티켓판매는 한국과 상당히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 추첨이라는 게 결국 운과 지금까지의 실적이 따라가야 하거든요. 제가 답변을 드리면서 이런 방법이 있는데 당첨 확률은 낮다고 설명을 드리지만 갈 생각이 있으면 유통이든 양도든 뭐든 시간과 돈을 들여 파면 나오는 게 티켓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디까지 결심하고 티켓을 구할지 문제라고 생각해서··· 일본에 있다고 해서 티켓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나도 매일매일 일정을 다 적어놓고 여러가지 가시키리의 응모방법을 다 확인해놓고 응모해서 티켓팅하는게 일상이고… 한편으로는 내가 취업으로 일본에 가기 전에도··· 블로그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선 비행기표를 뽑고 티켓을 주워서 다녀온 관람 여행도 많았고요. 지난번 티켓을 쓴 것은 그 여행사의 25만원짜리 티켓이 s석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을 받으면서도 확약도 아니고, 어떤 공연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10명이 모여야 시작할 수도 있는데 다카라즈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가 돌아가는 것이 단지 그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계신 분들은 그냥 여행사에서 정해주는 공연, 문화체험으로 간다기보다는 보고 싶은 작품이 있고 스케줄이 있을 것 같아서요. 결론은 정말 갈 마음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저도··· 창공의 묘성티켓이 한장밖에 없는데··· 이제부터 티켓을 어떻게 잘 주워볼까..어쨌든.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PPLP-wOFVA21ct0qYT6bDnzAHQttNcPYQynMoZWI92l6GOqq1mZR0cy54rYNJwHZGSG9pOkGiiizSldyPo6y0b-XCVDhScFHjbOvuRfm52XOHIWC_SU1cawC6Rm94OlXKPxoQW5BZPgw/s1600/2014-12-22+01.15.1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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