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를 잡아라 당첨으로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러 노은 도매마트에 다녀왔습니다.^^노은수산시장 2층에 있었습니다.딸은 자기가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서 자기 과자도 사야 하고 주스도 사야 하고 오랜만에 마트에 와서 너무 즐거워 보이는 딸이었어요.
할인하는 품목도 볼게요.

펭수스티커를 위해 펜스팬도 사가는것과 저의 각각 하나씩입니다.(웃음)
청국장찌개는 많이 사봤는데 김치찌개는 처음이라 이것도 데려왔어요~ 내일 저녁에 먹어볼게요~^^

돌아오는 길에 과자를 먹으면서 즐거워 보이는 딸.쇼핑 비용을 지불할 때 이름과 메세나를 말했더니 포인트로 1만원을 빼줬어요.^^추가금액은 카드로~! 다음에 쇼핑하러 다시 갈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