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메모 vs 메모잇, 장단점 비교분석

네이버 메모 vs 메모잇 장단점 비교분석 스마트 메모기술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면 입을 모으는 것이 바로 메모의 중요성이다. 메모나 낙서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거나 쉽게 잊어버리는 일들을 잊지 않도록 기록해 두기도 한다. 촘촘히 쌓인 메모는 그 자체가 생각의 재료가 된다. 스마트한 메모 방법으로 대표적인 서비스이자 SW인 네이버 메모와 메모잇을 비교해봤다.

네이버는 국민 포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검색 사이트. 누구나 아이디 하나쯤은 있을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 네이버 사용자에게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트 앱인 ‘네이버 메모’가 기본 제공된다. 데스크톱에 메모장을 붙인 것처럼 접근하기 쉬운 메모잇을 활용하는 사람도 꽤 많다.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사무실, 개인용을 불문하고 어디서나 이용자를 돕는 착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화면에 포스트잇을 붙여놓듯이 사용하는 메모 SW, 비슷한 역할을 하는 두 서비스와 프로그램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사용법과 특색은 전혀 달랐다.

PC웹, 모바일앱에서 제공하는 네이버메모네이버 MEMO

네이버 메모는 아이디로 로그인된 곳이면 어디서나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이용자 대부분은 네이버 아이디를 하나씩 갖고 있어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다소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자체에서 접속할 수도 있다. 또 별도로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 접근성은 뛰어나다. 노트 메모 서비스의 경우 접근성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네이버 메모 바로가기

필자의 네이버 메모 사용모습 네이버 메모한줄 요약 네이버 아이디로 별도 가입 필요없음 / 메모에 블로그 자료, 링크 넣을수있음 / 모바일과 PC간 실시간 동기화

필자의 네이버 메모 사용모습 네이버 메모한줄 요약 네이버 아이디로 별도 가입 필요없음 / 메모에 블로그 자료, 링크 넣을수있음 / 모바일과 PC간 실시간 동기화필자의 네이버 메모 사용모습 네이버 메모한줄 요약 네이버 아이디로 별도 가입 필요없음 / 메모에 블로그 자료, 링크 넣을수있음 / 모바일과 PC간 실시간 동기화메모잇다운로드,네이버자료실MEMOIT메모잇은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SW다. 데스크톱에 포스트잇을 붙이듯 텍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주된 사용 방법으로 PC를 이용해 업무를 볼 때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화면이 데스크톱임을 생각해보면 정리한 내용을 꾸준히 상기시켜주는 리마인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다. 기본에 충실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메모잇다운로드바로가기필자 모니터를 가득 채운 메모잇 메모잇 한줄 요약 실제 포스트잇을 붙인 듯한 직관적인 사용성/메모라는 기본 기능 충실/메모 꾸준히 사용자에게 노출필자 모니터를 가득 채운 메모잇 메모잇 한줄 요약 실제 포스트잇을 붙인 듯한 직관적인 사용성/메모라는 기본 기능 충실/메모 꾸준히 사용자에게 노출네이버 메모 PC web 비슷하지만 다른 메모두 개의 메모 프로그램을 보면 서로 다른 컨셉임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메모가 들고 다니는 수첩 같다면 메모잇은 모니터에 붙여놓는 포스트잇 같다. Microsoft Store에서 제공되는 Sticky Notes 스티커 메모는 Windows 계정으로 PC를 옮겨도 메모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성에 있어서는 메모잇이 훨씬 앞선다.스티커메모 Sticky Notes,MS스토어앱네이버메모,메모잇단점네이버의 메모는 사실상 네이버에 버려진 카드? 네이버는 NAVER메모 PC데스크 톱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공식 2014년 10월 15일 끝났다. 현재는 PC웹과 모바일 앱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현재 네이버에서 “네이버 메모”을 검색하면 모바일 앱만 표시되어 PC웹에 직접 들어갈 수 없다. 과거 네이버 메모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은 정말 편리했다. 현재는 서비스 안정화를 이유로 해당 서비스가 종료하고 PC에 대한 접근이 불편하다. 메모 잇의 경우 메모가 늘어나면 기동 시간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윈도우의 시작 시 모든 메모를 메모리에 로드하는 방식이어서 창의 시작 시 자동 실행을 오프로 두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메모의 수를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면서 써야 한다.사용 환경에 맞게 사용하자!메모 SW의 공통적인 아쉬움을 꼽으라면 장식할 요소가 빈약하다는 점이다. 메모 잇의 경우 하나의 포스트 잇 내에서 각각의 글자 크기 또는 글자 색을 바꾸어 표기할 방법이 없어 각 종속성이나 서식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포스트 잇을 바탕에 그대로 붙이고 두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네이버 메모도 텍스트 외에 링크나 이미지 등을 첨부하고 저장할 수 있지만 주어진 틀 안에서 문서 위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장식 기능이 다소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무료 SW그러니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메모 SW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명확하고, 결국 사용자의 작업 환경,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메모 SW의 공통적인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꾸밀 수 있는 요소가 빈약하다는 점이다. 메모잇의 경우 한 포스트잇 내에서 각각의 문자 크기 또는 문자색을 다르게 표기하는 방법이 없어 각 종속성이나 서식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포스트잇을 바탕화면에 그대로 붙여놨다고 보면 된다. 네이버 메모도 텍스트 외에 링크나 이미지 등을 첨부해 저장할 수 있지만 주어진 틀 안에서 문서 중심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장식 기능이 다소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래도 무료 SW니 얼마나 고마운지! 메모 SW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뚜렷해 결국 사용자의 작업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 할 수 있다.메모 SW의 공통적인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꾸밀 수 있는 요소가 빈약하다는 점이다. 메모잇의 경우 한 포스트잇 내에서 각각의 문자 크기 또는 문자색을 다르게 표기하는 방법이 없어 각 종속성이나 서식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포스트잇을 바탕화면에 그대로 붙여놨다고 보면 된다. 네이버 메모도 텍스트 외에 링크나 이미지 등을 첨부해 저장할 수 있지만 주어진 틀 안에서 문서 중심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장식 기능이 다소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래도 무료 SW니 얼마나 고마운지! 메모 SW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뚜렷해 결국 사용자의 작업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 할 수 있다.1년 전 작성한 텍스트 파일을 다시 열어볼 때 이런 기분 메모의 시각화가 필요하다.메모 또는 노트 서비스에 장식 요소가 왜 필요한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메모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누적시키는 용도 외에도 이전에 작업했던 자료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복잡한 자료를 시각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콘텐츠를 누적시키기만 한다면 내가 작성한 문서를 스스로 재해석해야 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생기기도 한다. 시각화와 키워드 검색은 구석구석 쌓인 DB에서 원하는 메모를 찾거나 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다.메모 또는 노트 서비스에 장식 요소가 왜 필요한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메모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누적시키는 용도 외에도 이전에 작업했던 자료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복잡한 자료를 시각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콘텐츠를 누적시키기만 한다면 내가 작성한 문서를 스스로 재해석해야 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생기기도 한다. 시각화와 키워드 검색은 구석구석 쌓인 DB에서 원하는 메모를 찾거나 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다.메모 또는 노트 서비스에 장식 요소가 왜 필요한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메모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누적시키는 용도 외에도 이전에 작업했던 자료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복잡한 자료를 시각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콘텐츠를 누적시키기만 한다면 내가 작성한 문서를 스스로 재해석해야 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생기기도 한다. 시각화와 키워드 검색은 구석구석 쌓인 DB에서 원하는 메모를 찾거나 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다.비주얼 워크스페이스 BeeCanvas간단하게 해야 할 일 정도를 기록하는 스케줄러로 사용한다면 무리가 없지만 조금이라도 복잡한 내용을 기록하고 열람해야 한다면 데이터 시각화가 필수다. 네이버 메모와 메모잇의 경우 텍스트 기반 메모라는 점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 이런 경우 아이디어 정리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비캔버스와 같은 디테일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A.K.A 온라인 화이트보드화이트보드를 사용하듯 텍스트, 링크, 이미지,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마우스만 다룰 수 있으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기획안을 저장하는 아이디어 노트 또는 흥미롭게 읽은 기사를 모아두는 스크랩북까지 그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보통 자유도가 높은 프로그램일수록 설정해야 할 부분도 많고 불친절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지만 온라인 화이트보드라는 별명답게 별도의 학습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라이브 데모를 이용하면 필자 기준 10분 만에 대부분의 조작법을 파악할 수 있었다.노트 공유 기능노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공유링크 생성 버튼을 통해 권한별로 링크를 설정할 수 있다. 권한에는 총 3가지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각 권한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쓰기 – 내용 수정, 제거 등 가능.노트 작성자와 같은 권한 댓글-이미지, 텍스트 등 콘텐츠에 댓글만 남기는 권한 읽기-수정, 댓글 등 수정이 불가능하고 읽을 수 있는 권한 링크를 만들면 타인과 공동 작업이 가능하지만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업체나 거래처와의 온라인 회의에서도 유용하다.노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공유링크 생성 버튼을 통해 권한별로 링크를 설정할 수 있다. 권한에는 총 3가지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각 권한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쓰기 – 내용 수정, 제거 등 가능.노트 작성자와 같은 권한 댓글-이미지, 텍스트 등 콘텐츠에 댓글만 남기는 권한 읽기-수정, 댓글 등 수정이 불가능하고 읽을 수 있는 권한 링크를 만들면 타인과 공동 작업이 가능하지만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업체나 거래처와의 온라인 회의에서도 유용하다.스마트 시대, 메모 기술네이버 메모 vs 메모잇 비교부터 시작해 좀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어 데이터 시각화에 도움이 되는 SW 툴인 비캔버스까지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각 메모 서비스의 우열을 가릴 수는 없었다.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든 각 서비스의 기능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최선이 아닐까. 스마트폰과 PC가 연동될 수 있는 단순한 수첩 메모라면 네이버 메모, PC 데스크톱에 포스트잇처럼 사용하는 메모잇, 필자처럼 사용할 만한 메모프로그램을 찾으면서 데이터 시각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화이트보드처럼 사용하는 비캔버스에 주목해도 좋을 듯하다.네이버 메모 vs 메모잇 비교부터 시작해 좀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어 데이터 시각화에 도움이 되는 SW 툴인 비캔버스까지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각 메모 서비스의 우열을 가릴 수는 없었다.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든 각 서비스의 기능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최선이 아닐까. 스마트폰과 PC가 연동될 수 있는 단순한 수첩 메모라면 네이버 메모, PC 데스크톱에 포스트잇처럼 사용하는 메모잇, 필자처럼 사용할 만한 메모프로그램을 찾으면서 데이터 시각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화이트보드처럼 사용하는 비캔버스에 주목해도 좋을 듯하다.비캔버스 라이브 데모 숏컷 2019 Dicagally 함영민 해당 업체 저작권료 제공, 필자 주관으로 작성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