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_분당프랑스자수

힘내라는 말보다 누벨의 프랑스 자수

잠시 쉴 여유가 있기를 바랍니다.힘들지 않은 것보다 힘든 가치가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분당프랑스자수

➆판: 교섭://저 아가씨./팔래일로분강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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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 프랑스자수(#분당 프랑스자수) 클래스는 현재 3개의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수요반 – 스티치북 목요반 – 소품 금요일반 – 화이트 자수 새반은 폭염이 지난 8월 이후 모집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화이트 자수반 풍경, 오랫동안 함께해온 금요반 수강생분들.이번에는 수강생분들의 동의를 얻어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죠. ^^

저희 금요반 정 씨.첫 번째 꽃띠라는 이유로 언니들의 고생을 다 맡아주시는 분입니다.재료구입에서 금요반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존*님.학교에서도 봉사단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매우 바쁜데 재료 구입 시 일일이 신경을 쓰고 귀찮은 일까지 맡아주시는 수강생 분입니다.뭐든지 핸드메이드를 배울땐 부자재에 대한 욕심.. 다들 대단하잖아요.원단에서 자수 부자재가 좋은게 나오면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다른분들 재료 구매까지~

수고… 항상 감사하고요. ^^수고… 항상 감사하고요. ^^저희 복*씨는 요즘 옷만들기에 정신이 없어요.지금 입고 계신 옷도 직접 만들어 입고 오신 옷입니다. 오실 때마다 손수 만든 옷을 입고 오는데 모두 예쁘다는 ^^그러면서도 자수 숙제는 아주 잘하고 계신지 제가 해봐야 알겠지만, 옷 하나 만들기까지 시간과 공정이 많이 필요해서 밤새 작업을 했을 텐데 자수에 대한 열정도 깊고 숙제도 그때그때 하고, 인생의 열의가 깊은 편입니다. 뭐든지 한번 미칠 때 미쳐보는 것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저희 복*씨는 요즘 옷만들기에 정신이 없어요.지금 입고 계신 옷도 직접 만들어 입고 오신 옷입니다. 오실 때마다 손수 만든 옷을 입고 오는데 모두 예쁘다는 ^^그러면서도 자수 숙제는 아주 잘하고 계신지 제가 해봐야 알겠지만, 옷 하나 만들기까지 시간과 공정이 많이 필요해서 밤새 작업을 했을 텐데 자수에 대한 열정도 깊고 숙제도 그때그때 하고, 인생의 열의가 깊은 편입니다. 뭐든지 한번 미칠 때 미쳐보는 것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저희 복*씨는 요즘 옷만들기에 정신이 없어요.지금 입고 계신 옷도 직접 만들어 입고 오신 옷입니다. 오실 때마다 손수 만든 옷을 입고 오는데 모두 예쁘다는 ^^그러면서도 자수 숙제는 아주 잘하고 계신지 제가 해봐야 알겠지만, 옷 하나 만들기까지 시간과 공정이 많이 필요해서 밤새 작업을 했을 텐데 자수에 대한 열정도 깊고 숙제도 그때그때 하고, 인생의 열의가 깊은 편입니다. 뭐든지 한번 미칠 때 미쳐보는 것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부산 분인 고승 씨 남편 때문에 분당에 와서 살고 있는데 저와 비슷한 나이라서 더 좋은 편이에요.나이가 같다 보니 그해 또래 심리나 육체적으로 오는 고민 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더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숙제도 물론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항상 1등으로 마무리하시는 것 같아요.맨날 할 때마다 잘 안 된다면서도 얼마나 예쁘게 하고 계신지…^^부산 분인 고승 씨 남편 때문에 분당에 와서 살고 있는데 저와 비슷한 나이라서 더 좋은 편이에요.나이가 같다 보니 그해 또래 심리나 육체적으로 오는 고민 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더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숙제도 물론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항상 1등으로 마무리하시는 것 같아요.맨날 할 때마다 잘 안 된다면서도 얼마나 예쁘게 하고 계신지…^^부산 분인 고승 씨 남편 때문에 분당에 와서 살고 있는데 저와 비슷한 나이라서 더 좋은 편이에요.나이가 같다 보니 그해 또래 심리나 육체적으로 오는 고민 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더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숙제도 물론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항상 1등으로 마무리하시는 것 같아요.맨날 할 때마다 잘 안 된다면서도 얼마나 예쁘게 하고 계신지…^^저희 스*시퀼트를 하는 편이라 그런지 자수도 예쁘게 수놓아 조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수다를 떠는 스**씨^^스*씨도 수업시간이 지나면 바쁜 일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귀가를 하는데 사교성이 좋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수업시간의 중간역할을 잘해주는 편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시퀼트를 하는 편이라 그런지 자수도 예쁘게 수놓아 조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수다를 떠는 스**씨^^스*씨도 수업시간이 지나면 바쁜 일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귀가를 하는데 사교성이 좋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수업시간의 중간역할을 잘해주는 편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시퀼트를 하는 편이라 그런지 자수도 예쁘게 수놓아 조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수다를 떠는 스**씨^^스*씨도 수업시간이 지나면 바쁜 일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귀가를 하는데 사교성이 좋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수업시간의 중간역할을 잘해주는 편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형*씨, 옛날 나에게 자수를 배우고 종강한 뒤 화이트 자수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다시 나오는 형*씨는 언제나 많은 웃음과 말 없이 자리를 지키는 수강생의 편입니다.항상 계신 때마다 수제의 과실 차로 갖다주시고, 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입으로 수강생이 주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가끔 해서 쓸데없이 다른 분들 면목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다른 분들도 선물을 가지고 온다고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내가 그렇게 받아도 제대로 선물 못한 것이 제 마음에 항상 남아 무심코 혼자 말처럼 하게 될 것 같습니다.나이를 먹으면 자꾸 잊고 마음에는 언제나 남아 있는 보답은 해야 하는데, 사실 일에 쫓기고 있으므로 그렇게 일일이 마음에 못할 때가 많거든요.아마 생각만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현*씨, 옛날에 저에게 자수를 배우고 종강한 후 화이트 자수를 배우고 싶었다면서 다시 나오는 현*씨는 항상 많은 웃음과 말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강생 분입니다.항상 오실 때마다 손수 만든 과일 티를 가져다 주셔서 저는 감사한 마음에 입버릇처럼 수강생분들이 주신 거라고 말해버리기도 하고 가끔 말해두어도 괜히 다른 분들께 죄송할 때가 있습니다.다른 분들도 선물을 가져오라고 암시하는 것이 아닌 사실, 제가 그렇게 받고도 제대로 선물하지 못한 것들이 제 마음에 항상 남아서 저도 모르게 혼자 말처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나이가 들면 자꾸 까먹고 마음에는 항상 남아 있고 보답은 해야 하는데 사실 일에 쫓기다 보니까 그렇게 일일이 신경을 못 쓸 때가 많거든요.아마 생각만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저의 현*씨, 옛날에 저에게 자수를 배우고 종강한 후 화이트 자수를 배우고 싶었다면서 다시 나오는 현*씨는 항상 많은 웃음과 말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강생 분입니다.항상 오실 때마다 손수 만든 과일 티를 가져다 주셔서 저는 감사한 마음에 입버릇처럼 수강생분들이 주신 거라고 말해버리기도 하고 가끔 말해두어도 괜히 다른 분들께 죄송할 때가 있습니다.다른 분들도 선물을 가져오라고 암시하는 것이 아닌 사실, 제가 그렇게 받고도 제대로 선물하지 못한 것들이 제 마음에 항상 남아서 저도 모르게 혼자 말처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나이가 들면 자꾸 까먹고 마음에는 항상 남아 있고 보답은 해야 하는데 사실 일에 쫓기다 보니까 그렇게 일일이 신경을 못 쓸 때가 많거든요.아마 생각만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욘사마 문화센터에서 인연이 있어 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저와 동갑입니다.갑장은 받지 않아도 기쁜 것은 저뿐일까요 ^^용*씨는 미술전시회도 많이 하고 서예의 필력도 대단한 분입니다.필력이..정말정말정말좋거든요.놀랐다는.오랜 세월 미술과 서예 뿐만 아니라 모임도 많아서 항상 바쁘게 사는 편입니다.자수도 놓으면서 얼마나 예뻐하시는지 자수 작업물을 모두 예쁘게 포장해서 보관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문화센터에서 1년여를 함께 보낸 우리 욘사마.. 제 눈가의 주름을 보고 이렇게 해보라고 Tip을 주셨을 때는 정말 친구같은 느낌이었습니다.때로는 묵묵히 있을 때가 있는데 그런 분위기를 주시는 분이에요. ^^저희 욘사마 문화센터에서 인연이 있어 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저와 동갑입니다.갑장은 받지 않아도 기쁜 것은 저뿐일까요 ^^용*씨는 미술전시회도 많이 하고 서예의 필력도 대단한 분입니다.필력이..정말정말정말좋거든요.놀랐다는.오랜 세월 미술과 서예 뿐만 아니라 모임도 많아서 항상 바쁘게 사는 편입니다.자수도 놓으면서 얼마나 예뻐하시는지 자수 작업물을 모두 예쁘게 포장해서 보관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문화센터에서 1년여를 함께 보낸 우리 욘사마.. 제 눈가의 주름을 보고 이렇게 해보라고 Tip을 주셨을 때는 정말 친구같은 느낌이었습니다.때로는 묵묵히 있을 때가 있는데 그런 분위기를 주시는 분이에요. ^^저희 욘사마 문화센터에서 인연이 있어 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저와 동갑입니다.갑장은 받지 않아도 기쁜 것은 저뿐일까요 ^^용*씨는 미술전시회도 많이 하고 서예의 필력도 대단한 분입니다.필력이..정말정말정말좋거든요.놀랐다는.오랜 세월 미술과 서예 뿐만 아니라 모임도 많아서 항상 바쁘게 사는 편입니다.자수도 놓으면서 얼마나 예뻐하시는지 자수 작업물을 모두 예쁘게 포장해서 보관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문화센터에서 1년여를 함께 보낸 우리 욘사마.. 제 눈가의 주름을 보고 이렇게 해보라고 Tip을 주셨을 때는 정말 친구같은 느낌이었습니다.때로는 묵묵히 있을 때가 있는데 그런 분위기를 주시는 분이에요. ^^저희 미*시미**씨도 저에게 오래전 자수 수업을 듣고 화이트 자수를 배우기 위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분당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자수 수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저번에 이사를 가서 한 달 동안 쉬다가 최근에 다시 나와서 화이트 자수 수업을 듣고 계시네요.수업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게 없는 게 사람이잖아요.그렇게 염원하고 희망하면 꿈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 아주 귀여운 성격이라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희 미*시미**씨도 저에게 오래전 자수 수업을 듣고 화이트 자수를 배우기 위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분당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자수 수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저번에 이사를 가서 한 달 동안 쉬다가 최근에 다시 나와서 화이트 자수 수업을 듣고 계시네요.수업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게 없는 게 사람이잖아요.그렇게 염원하고 희망하면 꿈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 아주 귀여운 성격이라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희 미*시미**씨도 저에게 오래전 자수 수업을 듣고 화이트 자수를 배우기 위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분당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자수 수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저번에 이사를 가서 한 달 동안 쉬다가 최근에 다시 나와서 화이트 자수 수업을 듣고 계시네요.수업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게 없는 게 사람이잖아요.그렇게 염원하고 희망하면 꿈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 아주 귀여운 성격이라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주00 씨 어디서 많이 본 모습 같지 않아요? ^^ 마치 장인의 모습처럼.. 오히려 저보다 더 선생님 같은 모습,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위에 소개한 복**씨가 만든 옷입니다.원단의 색깔도 화려해서 이날 모두는 주님의 예쁜 모습에 여러분 무한 찬사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저희 주*님도 자수를 잠시 쉬시고 친화도 높은 금요반 분위기도 그립고 화이트 자수를 배우고 싶어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다시 만나게 된 기쁨.. 긴 만남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00 씨 어디서 많이 본 모습 같지 않아요? ^^ 마치 장인의 모습처럼.. 오히려 저보다 더 선생님 같은 모습,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위에 소개한 복**씨가 만든 옷입니다.원단의 색깔도 화려해서 이날 모두는 주님의 예쁜 모습에 여러분 무한 찬사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저희 주*님도 자수를 잠시 쉬시고 친화도 높은 금요반 분위기도 그립고 화이트 자수를 배우고 싶어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다시 만나게 된 기쁨.. 긴 만남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유리병들… 지금 사진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가져오셨어요.다들 하나씩 가방 안에 넣고도 남을 정도로 가져온 현 씨.들어올 때 양손에 가득 들고 와서 뭔가 했는데 우메보시를 수강생분들께 나눠드리려고 그 무거운 것도 마다하지 않고 가져오셨어요.이날은 복 씨도 식용유와 립스틱 등을 잔뜩 가져와 축하할 정도였습니다.여러분 두 분이 진심을 담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이 된 하루였습니다. 나눔의 의미내가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눈다.진정한 나눔은 누군가에게 차를 빌려주고, 돈을 빌려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나눔이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닐까요?그것이 물질이 될 수도 있고 또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될 수도 있습니다.일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든 상황이라면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다시 활동할 수 있는 재기의 발판이 되기도 하고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나누어 줌으로써 즐거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그렇게 받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고 또 그렇게 보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요.어느 날 블로그 이웃의 게시물을 보았습니다.나눔을 가끔 하는 분의 글이었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생각해.이런 문구가 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보면서..그때 내 마음을 대변하는 글처럼 매우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그 분은 이웃에게 무상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물건을 이웃에게 나누고 즐거움을 갖는 편인데, 아마 받으실 분이 뭔가 태클을 걸고 온 것 같아요.이유야 어떻든려는 사람들의 마음과 그 정성을 생각하면, 그것을 완전히 받을 수 사람은 고마움을 알아야 하는 게 당연한 것에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호의를 베풀면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갖기 전에 오히려 그것이 권리인 것처럼 호의를 베푼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입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오늘도 덥지?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누벨*#누벨 프랑스 자수#1분당 프랑스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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