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희 아나운서, 33세, 배우자/ 유, 자녀/ 1남학력/ 아주대학교(영어영문학과 학사), 직업/아나운서, 경력/MBC 아나운서


내일 저녁 방송 예정인 ‘장미의 전쟁’에서 정다희 아나운서가 이날 방송을 통해 산후 우울감에 대해 공감을 느끼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합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에서는 일본 마마보이가 아내를 살해한 사건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장미의 전쟁’ 녹화에서는 일본의 타카히토가 아내 마이코를 죽인 이유로 마이코의 산후우울증이 논의됐습니다. 이에 양재은은 산모 3명 중 1명 확률로 산후우울증을 느낀다며 “우울해지지 않는 세로토닌이라는 뇌신경전달물질이 유지돼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이라며 “출산 직후 갱년기, 생리 전후 등 호르몬 불균형이 심해질 때 우울증이 좋아진다. 그래서 여성의 우울증이 남성보다 2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산후우울증이 두려운 게 아이에게 모든 원한을 하기 쉬워진다. 정신병적 증상이 동반되면 누군가를 죽이거나 자신이 자해를 하거나 이런 위험성이 확실히 증가할 수 있다면서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들은 정다희는 나는 아기를 낳아 발에 땀이 없어졌다. 엄마들처럼 몸이 건조해졌어. 나는 매일 발꿈치를 관리해 내 몸은 이렇게 됐지만 남편은 아직도 다리가 촉촉했다”며 “갑자기 화가 났다. 남편이 이해해야 한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방송에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귀인이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둘째 딸을 계획하던 아내 마이코를 죽이고 갑자기 경찰에 체포된 이유와 방식이 공개되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는 18일 월요일, 내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