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쿄 드라이브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인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입니다. 도쿄에 처음와서 살게되었을때 이 근처에 살아서 더욱 애착이 가는곳입니다. 그때는 여기가 얼마나 좋고, 높은 곳인지 몰랐는데…. 일본에 오래 살게 되면 미드타운만의 고급스러움과 롯폰기의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도쿄드라이브입니다. 일본도 업계에 따라 점점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정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m.blog.naver.com 도쿄여행.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 갤러리 같은 고급스러운 복합 쇼핑몰 #1
언제 들러도 좋은 느낌의 도쿄 미드타운.도쿄로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에 들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광객이 볼만한 상품이나 레스토랑도 많고,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이고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실내에 대나무로 장식된 몰은 가끔 보이는데 여기처럼 잘 어울리는 곳은 본 적이 없네요
형형색색의 펜들
오모테산도 힐즈에도 있지만 사람이 많아 갈 때마다 붐비는 장 폴 에빙(Jean Paul Hevin). 초콜릿과 디저트류를 중심으로 한 가게입니다.
가격은 전체적으로 비싸지만 맛과 분위기는 정말 좋은 곳이다. 디저트광이라면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에요. 백화점 식품 코너에도 가끔 입점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곳 롯폰기 미드타운이나 오모테산도 힐즈점을 추천합니다.오늘은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 있는 초콜릿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장 폴 에반(Jean Paul Hevin)을 방… m.blog.naver.com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열 수 있는 공간은 올 때마다 새 상품으로 채워집니다.
귀여운 일본 공예품 히나마츠리라고 하는 여자 아이를 위한 날을 위한 공예품입니다.
미드타운의 중앙 광장은 밖까지 꽤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굉장히 고급 과일 가게도 있습니다. 좋은 퀄리티 상품만을 모아서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딸기 12개에 ᅵᄂ も나 있네요참고로 일본은 하얀 딸기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국물을 파는 가게 츠유닥의 식재료만으로도 이렇게 가게를 팔 정도로 일본은 정말 한 가지 카테고리의 상품이 많습니다.
가격은 물론 싸지 않습니다.미드타운의 상품들은 전반적으로 고가의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흥미진진한 햄버거집도 있고…
뭔가 물길을 건너다 보면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도 나옵니다.
해피아워도 하고 있습니다 도쿄 미드타운의 레스토랑은 상당히 퀄리티와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나중에 시간을 들여 하나씩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와 실내 분위기는 어디를 찍어도 그림 같아요. 특히 실내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드는 몰이네요.
다비도프의 시가 일본 한정 시가라고 하는데 10개의 가죽에 거의 ᅩ ドン돈이래요 정말 부유층의 기호품 세계는 어디까지인지…
딥디크 향수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새로 생긴 것 같네요
빔스도 고급진 느낌
들어가기조차 망설이는 해리 윈스턴 왕족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 느낌. 기본이 몇 천만원부터 시작해요.ㅠ
분위기 있는 가구점 발견.
이세탄 백화점 편집숍이었습니다.
언제 봐도 디자인이 정말 파격적이고 실험적이고 마음에 드는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산토리 뮤지엄도 고코에 입점해 있습니다. 전시회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조만간 마음에 드는 전시일에는 한번 방문해 보도록 해요! 최근 외출이 줄어서, 이러한 전시회/미술관에 가고 싶은 니즈가 더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에도 키리코 글라스들
계속해서 미드타운을 더 둘러보도록 할까요? 롯폰기는 언제 와도 매력적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