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평화공감 DMZ 종주에 참가한다.일주일간 휴가를 냈다. 국내여행을 일주일간 휴가를 내는 것은 처음이다. 일정표를 보면 프로그램 도중 외출·외박이 허용되지 않는다. 어젯밤 여행용 가방에 일주일치 필요 물품을 가져갔더니 해외여행을 가는 것 같았다. 집안일을 마치고 염색을 하고 독일에 있는 큰아들과 통화해 커리어를 만들다가 밤을 새웠다. 첫날 일정은 춘천에서 양구로 이동·숙소 배정을 받아 교육이 있다. 걷는 일정이 없어 큰 체력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춘천행 ITX 경춘선을 타러 청량리역에 도착했다.오랜만이다. 주로 시청역이나 압구정역에서 전세버스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량리역은 올 때마다 여러 번 노선표를 들여다본다.

지하철 3호선에서 경춘선 청량리역으로 가는 방법을 속기한다. 녹본역에서 승차하여 종로3가에서 청량리 방면 1호선으로 갈아탄다. 승차 위치는 1-1이 최단 거리다.청량리역에서 내려 경춘선을 타는 곳으로 이동한다. 표시가 잘 되는 첫 보도라도 표지판만 볼 수 있다면 찾을 수 있을 정도다.

B2 환승통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F 대기실에서 내린다. 경춘선역으로 들어가는 외부 통로와 연결되어 있다.

청량리역에 들어가 춘천행 열차를 타는 승강장을 확인한다.

여유롭게 도착했다.출발 30분 전부터 승강장 위치가 표시된다.

역 중앙에 있는 롯데마트에 올라가 카페라떼를 마셔볼까?

10여분 남기고 승강장에.사전에 코레일 앱에서 승차권을 구입했다. 앱을 열고 QR코드를 찍어 패스.



출발 춘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