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다초점 인공수정체와 단초점 인공수정체=백내장수술은 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인공수정체는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잘 보이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있고 근거리 또는 원거리 중 하나만 초점이 맞춰지는 단초점 인공수정체가 있다.
단초점인 인공수정체는 먼 곳을 볼 때는 안경을 써야 한다. 또 가까이 볼 때는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만약 안경 착용이 불편하거나 활동량이 많으면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편하지만 활동량이 적거나 근거리, 원거리 작업이 많지 않은 분들이라면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채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생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의 후유증·주의할 점 백내장 수술 후에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2주간 정도는 수면용 안대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고 한다. 낮에는 보안경을 쓰는 것이 좋으며 한 달 정도는 목욕탕이나 사우나 수영장 같은 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공공시설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눈을 비비거나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주의한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 선글라스 착용을 권한다.
백내장 수술 후유증으로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이 안구건조증이다. 백내장 수술 후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에 따라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백내장 수술 때 각막에 작은 절개창을 만드는데 이때 각막 지각 신경을 자르게 된다. 이로 인해 수술 후 23개월 동안은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후유증으로 인해 눈물이 흘러도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백내장 수술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 2~3개월 후 안구건조증이 개선되면 이런 불편도 해소된다. 일상생활에 눈물이 나지 않을 때는 안구의 건조를 좋게 하는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인공눈물을 쓰기도 하고 눈꺼풀 주위에 발생한 안구염을 치료하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백내장 수술 후유증으로 더 심하게 발생하는 게 시력저하다. 수술 전보다 더 흐려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백내장 수술 후에는 환자의 이전 눈과 달리 인공수정체의 초점을 맞춰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만약 단초점 인공수정체로 수술을 했다면 위에서 말한 대로 안경이나 돋보기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할 경우에는 중거리용 안경을 쓸 것을 권한다. 수술 후 난시가 남았다면 난시 교정용 안경을 써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탁한 수정체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이다. 시력이 좋아지는 수술이 아니라 눈에 탁한 것을 제거하는 수술로 봐야 한다. 젊었을 때 눈 상태와 똑같이 하는 수술이 아니므로 여러 가지를 미리 고려해야 한다.

후발 백내장 수술 후에도 눈이 풀려 불편하다면 후발 백내장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간혹 수술 후 남은 수정체 피질로 인해 눈이 다시 혼탁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후발 백내장은 레이저 시술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백내장 수술 후 멀리 볼 때와 가까이 볼 때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안구건조증이나 후발백내장 같은 후유증은 치료가 가능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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