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성 건강식품 7가지 ★
남성의 갱년기는 삶의 질을 낮출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비만,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갱년기가 왔을 때는 남성 호르몬을 잘 내는 식품을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된대요. 그래서 오늘은 중년 남성에게 좋은 건강 식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중년남성 건강식품


- 계란, 견과류
- 최초로 알려드리는 중년남성의 건강식품은 계란, 견과류 입니다. 콜레스테롤은 테스토스테론의 원료인데요. 하루에 1개 정도의 계란을 먹는 등 콜레스테롤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지방 섭취도 지나치게 제한하면 안 된대요. 미국 UCLA대학의 연구결과 평소 저식이섬유 고지방 식단을 선호하는 남성 39명을 8주간 고식이섬유와 저지방 식단으로 바꾸었더니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2% 줄었다고 합니다. 가급적 홋도, 잣, 땅콩 등 견과류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아스파라거스
두 번째로 알려드릴 중년 남성의 건강 식품은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아삭아삭 씹히는 것이 특징으로 순을 먹는 식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끝이 뾰족한 부분에는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며, 이 성분은 안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물질입니다. 황반색소는 안구 손상을 줄여 망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식품 등으로 꼭 복용해야 합니다. 루테인 외에도 칼륨, 칼슘, 인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여 남성의 정력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3. 셀레늄
세 번째로 알려드릴 중년 남성의 건강식은 셀레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연구팀이 22~50세 불임 남성 50명과 정상 남성 20명을 조사한 결과 혈중 셀레늄 농도와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비례하고 불임 남성은 셀레늄과 테스토스테론 부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남성 불임 치료에 사용되는 셀레늄은 마늘, 양파, 견과류 등에 들어 있습니다.

4) 부추
네 번째로 알려드릴 중년 남성의 건강식품은 부추입니다. 부추는 동서양을 통틀어 성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추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정력에 좋은 성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특히 부추는 몸의 피부와 근육은 따뜻해진 기온에 맞추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따라서 수면 등 일상생활의 패턴이 바뀌어 생체 리듬이 무너짐으로써 피로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5. 아연
이번에 알려드릴 중년 남성 건강식품은 ‘아영’입니다. 미국 웨인주립대 연구팀은 아연이 부족한 식습관을 가진 평균 64세 남성 9명에게 6개월간 아연 보충제를 복용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혈중 테스토스테론 값이 8.38nmol/L에서 16nmol/L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아연은 새우, 게, 굴 등의 해산물과 콩, 참깨, 호박씨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 비타민 D
여섯 번째로 알려드릴 중년 남성의 건강식품은 비타민 D입니다. 오스트리아 연구팀이 229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비타민D의 혈중 수준을 조사한 결과 30㎍/리터 이상으로 높은 그룹이 20~29.9㎍/리터인 중간 그룹과 20㎍/리터 적은 그룹에 비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훨씬 높았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D는 우유와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7. 홍삼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중년남성의 건강식품은 홍삼입니다. 건국대 의료생명대학 김시광교수가 늙은 쥐 10마리에게 홍삼을 매일 복용시켰더니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증가하고 정자의 운동성과 정자 수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쥐 실험 연구를 주도한 김시광 교수는 홍삼의 유효성분이 고환에 작용해 이런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