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국 “4.15 부정선거 발언으로 KBS 퇴출”

[파이낸셜뉴스]코미디언 최국이 4.15 총선 당시 ‘부정선거’ 발언으로 KBS에서 퇴출됐다고 말했다. 최국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그맨 최국’에서 “부정선거에 대해 발언한 것이 (KBS측에서는) 썬n.news.naver.com 개그맨 최국 “4.15 ‘부정선거’ 발언으로 KBS 퇴출” 입력 2020.10.30. 오전 7:37 수정 2020.10.30. 오전 7:39

개그맨 최국. 사진 = 최국 유튜브 캡처.[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최국이 4.15 총선 당시 ‘부정선거’ 발언으로 KBS에서 퇴출됐다고 말했다.

최국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그맨 최국’에서 “부정선거에 대해 발언한 것이 (KBS 측에서는) 선을 넘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국은 며칠 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화가 왔다며 “부정선거에 대해 발언을 하거나 영상을 올린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정선거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 선을 넘었다는데 왜 그게 선을 넘었느냐”고 항의했다.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영상에 대해서는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철저하게 저는 이런 의혹이 있고 통계적인 게 있기 때문에 밝힐 필요가 있다(는 것)”며 “여러 경우의 수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선을 넘었다는 것은 입도 열지 말라는 것 아니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세월호 5.18 부정선거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너희는 틀렸다. 이게 너무 화가 나고 억울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른 연예인들은 이제 나와 같은 사례가 있으니 그런 얘기를 꺼내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될 것”이라며 “이런 세상을 만들려고 그들은 화염병을 던지고 돌멩이를 던졌느냐”고 비판했다.

#KBS #총선 #개그맨 #부정선거 #최국 #4_15총선 #KBS퇴출 [email protected] 김나경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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