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김장했습니까?저는 강원 특별 자치도 횡성 고랭지 배추 김장 체험에 다녀왔습니다횡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김장 체험으로 횡성 논 두 레일 투어로 한 횡성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단 주최, 전통 음식 연구회 주관으로 테기호ー루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많은 사람과 함께 김장 문화를 즐기는 보쌈을 먹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논 두 레일은 한국 철도, 농촌 진흥원, 전국 7개 지자체가 “함께 잘 사는 농촌 희망 플러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 체험을 연계해서 발매한 관광 상품입니다.횡성 논 두 레일 투어에서 서울에서 KTX를 타고 횡성 역에 내리고 버스를 타고 이동된 분들입니다.횡성 고랭지 배추 김치 담그기에 참여하기 위해서 테기호ー루에 입장하고 앞치마, 두건, 장갑까지 착용한 뒤 체험 준비 완료. 테이블 위에 절인 배추가 황금빛으로 빛나는, 반짝이는 김치의 재료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이거든요~이번 김장 체험은 강원도의 특별 자치도의 전통 음식 연구회의 요리 전문가가 열심히 주셨습니다횡성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과 김치에 들어가는 농산물을 소개하고 주고 김치를 넣는 시연을 했습니다횡성 고랭지 배추는 해발 500m이상으로 생산되고, 배추가 샤키 샤키하고 있어 고소하고 튼튼해서 오래 갈 수 있답니다김치의 재료는 쿠지 폰, 횡성 더덕, 무, 파, 다시마 등을 넣고 진하게 국물을 받은 후 새우젓, 멸치젓을 넣고 개운한 풍미를 냈대요 또 횡성 지역에서 생산된 고춧가루, 무, 양파 카라시채 등에서 김치의 내용물을 만들었대요 테이블 위에 재료가 놓이고 있습니다김치담기 시연이 끝나면 ‘김치담기에 진심인가요’ 모두 배추를 하나씩 들고 김치양념을 넣습니다~ 초록색 외엽에서 한 장씩 내리고 양념장을 발라 한 장 더 내리고 양념장을 넣고 외엽으로 전체를 단단히 감쌉니다~ 그래야 양념이 흘러내리지 않고 깔끔한 김치가 됩니다.많은 분들이 힘을 모으자 테이블 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치가 수북이 쌓여 있어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인 한국의 김장문화 어울림 한마당이었습니다김치를 맛있게 담은 것으로 맛 볼 차례에요~점심에 보쌈이 나옵니다.그리고 배추 전과 더덕 무침.어머니들이 마련한 반찬도 모두 횡성 특산물이었다고 하는데,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배추 지지미.도토리 직접 만들었다는 도토리 곤약, 나물 반찬, 더덕 무침, 더덕이 든 더덕의 약 과입니다.준비하고 주신 음식에서 엄마들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보쌈은 맛있 절여진 고랭지 배추에 횡성 돼지 삶은 고기를 싣고 김치의 내용물로 버무린 굴은 새우젓과 한 입 먹으면 우와~!!!굴의 향기에 깊이 진한 양념, 그리고 쫄깃한 삶은 고기까지~w이 맛!!따따불 엄지 굿~(웃음)엄마가 만들어 양념한 양뇨무삼쟈은도 얼마나 맛있을지, 진미는 횡성 더덕 무침에 삶은 고기를 먹어!더덕의 향이 얼마나 맛있는가더덕 무침의 반찬은 사오고 싶었지만 판매는 안 한다는 얘기를 듣고 삶의 더덕을 구입했지만 이 맛을 낼지 모르겠어요:)강원 특별 자치도 횡성 고랭지 배추 김장을 체험하면서 절이는 배추 한장을 뜯어서 김치의 재료와 함께 먹어 보면 침이 고이는 맛~스육의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었으나, 마침 준비하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역시 옆 성 고랭지 배추는 단단하고 샤키 샤키하고 있고 깔끔한 맛이 좋고 더덕의 향이 감돌가로 성만 인삼 무침은 각별했습니다집에 가서 올해 김장은 횡성 고랭지 배추에 합니다~ㅎㅎ강원특별자치도 횡성고랭지배추 김장체험을 하면서 절임배추 한장을 뜯어서 김치소와 함께 먹어보니 군침이 고이는 맛~ 수육 생각이 절로 났는데 마침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역시 횡성고랭지배추는 단단하고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좋았으며 더덕향이 물씬 풍기는 횡성더덕무침은 남달랐습니다 집에 가서 올해의 김장은 횡성고랭지배추로 하겠습니다 ~ 후후※ 본 게시글은 소셜 크리에이터 이명희 씨가 작성했습니다.※ 본 게시글은 소셜 크리에이터 이명희 씨가 작성했습니다.※ 본 게시글은 소셜 크리에이터 이명희 씨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