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건강했고 계속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아무리 피곤해도 그냥 일반적인 피로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결혼 후 이때부터는 기존의 피로 정도라고 해도 옆에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그러고는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병원을 찾았다.왜 이렇게 피곤한지 확인하기 위해서.그때 신촌 세브란스에 다녔는데 하시모토 갑상선염 진단을 받았다.하지만 뭐 딱히 약을 먹어야 한다거나 다른 치료를 요하는 것은 아니었다.다만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할 뿐이다.
항상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처음 듣는 그 진단에 많이 놀랐고,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피곤하지 않게 푹 자고,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것 같다.
이것이 약 6년 전의 일이다.
5년 전 아이를 낳아 추적검사를 했을 때 정상 판정을 받았고 이후 다시 갑상선에 대해 무관심했다.그런 내가 다시 갑상선에 대해 검색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피검사 후 수치가 정상 범위의 마지막에 위치했기 때문이다.갑상선 기능 저하 위기에 처한 것이다.
둘째 아들을 출산한 지 80일이 됐다.최근 2주 전부터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젖병을 물리다가 갑자기 졸아 아이를 놓칠 뻔해 놀라 깨어났고 아이가 젖병 공기 마시는 소리가 크게 들려 깨어나기도 했을 정도다.갑상선… 이게 이렇게 지쳐…
그래서 갑상선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글을 쓴다.
갑상선 호르몬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선이다.이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에 필요한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다.이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이거나 부족할 경우 몸의 균형이 깨져 많은 증상을 일으킨다.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를 갑상선 기능 저하라고 한다.이때 수반되는 증상은 -피로움 -무력함 -우울감 -체중증가(식욕이 없고 먹지 않아도) -탈모 -변비 등
나는 갑상선 저하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중 피로/무력/우울감/변비에 해당된다.아마 갑상선 저하증 근처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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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후에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나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당연히 병원 처방에 따르면 좋다.저 같은 경우는 다른 처방 없이 추적 검사만 해서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이 세상 모든 병원의 근원은 스트레스 때문이 아닐까.
평소와 달리 너무 피곤하고 온몸이 붓거나 얼굴이 붓거나 대수롭지 않게 우울감을 느끼는 등의 감정 변화가 생기면 가까운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혈액검사를 해보라고 권한다.
-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