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목 앞쪽에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 대표적인 갑상선 질환의 증상입니다.갑상선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갑상선에 악성 종양이 생기면 갑상선암이라고 하는데, 갑상선암의 종류 6가지에 대한 정보를 모아 보았습니다.
갑상선암의 증상 0. 대부분이 무증상 갑상선암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갑상선암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눈앞에 닿는 혹 갑상선이 위치한 부근에 혹이 닿습니다. 딱딱하고 움직이기 어려운 것이 특징입니다.하지만 이 혹이 너무 작으면 손으로 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림프선염은 목 옆, 턱 아래에 주로 응어리가 생기며 부드럽고 잘 움직입니다.
- 2. 음식 삼키기 어렵다 & 마른 목소리의 갑상선은 기도 앞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이상이 있을 때 음식 삼키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음식을 삼킬 때 평소와 달리 잘 안 된다거나 잘 목이 메었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쉰 목소리는 감기, 성대결절, 후두암 등 다양한 원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leoanafineart, 출처 Unsplash 목에 딱딱한 혹이 닿아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으나 대부분 무증상이므로 건강검진 중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다만 목에 방사선 치료를 한 적이 있는 경우에 갑상선 암이 생긴다는 정도입니다.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발생 확률이 높고 비만인 경우에도 갑상선암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의 검사 악성(암)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1개의 검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초음파, MRI, CT 그리고 작은 바늘로 덩어리를 찔러 조직검사를 해보는 가운데 환자의 상태와 의사의 소견으로 몇 가지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종류 1. 갑상선암 갑상선암 중 97%로 가장 많고 암세포도 천천히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주위의 림프선 등으로 전이될 수도 있지만 갑상선암 중에서 예후가 가장 좋습니다.
2. 갑상선여포암 다음으로 갑상선여포암이 많아 40대 이상 중년에 흔히 발생합니다.여포암은 혈관을 따라 퍼지는 경향이 있고 폐나 뇌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구가 있어 갑상선 유두암보다는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10년 생존율이 100%라고 하니 치료를 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갑상선 저분화암(저분화 갑상선암) 드물게 앞으로 암세포의 분화상태가 나쁘고 예후에도 좋지 않습니다.
4. 미분화암(역형성암) 갑상선 유두암, 여포암, 저분화 갑상선암이 생긴 지 오래됐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이미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수술 이외의 치료를 해야 하고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습니다.갑상선 질환이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데 비해 미분화암은 60세 이상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5. 갑상선 수질암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문 경우로 부갑상선, 뇌하수체 등 다른 내분비계 이상이 동시에 발생합니다.수질암의 경우 가족력에 따라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생기는 점을 감안하여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시행하여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6. 갑상선 림프종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대표적인 원인인 만성 림프구성 갑상선염이 갑자기 커졌을 때 의심하는 것이 림프종으로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gpiron, 출처 Unsplash 갑상선암 치료방법 1. 갑상선 절제술 – 수술 기본적으로 갑상선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내시경이나 로봇수술도 이용됩니다.이때 암의 종류, 크기, 전이 등을 고려하여 제거하게 되는데 갑상선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제거하게 되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아 평생 갑상선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합니다.
2. 갑상선 자극 호르몬 억제요법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갑상선을 공격하는 호르몬을 줄이는 약물치료 방법입니다.또한 재발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3.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여러 이유로 갑상선암을 모두 제거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방사선 요오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제거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이므로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항암치료 갑상선암의 경우 1차적으로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하지만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 항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만.통상 갑상선암의 경우 항암 치료가 잘 되지 않아 다른 치료법과 병행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과 부작용 1. 대부분의 수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과 같이 출혈,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드물게 매우 드문 경우에는 갑상선 근처에 있는 성대의 문을 여닫는 반복 후두신경에 손상과 목소리의 톤을 조절하는 상부 후두신경에 손상이 생겨 목소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 제거 수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목소리의 변화가 나올 수 있지만, 6개월 정도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해요.
3. 저칼슘혈증 갑상선 후방에 있는 부갑상선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이때는 손과 발끝이 저리고 손이 떨리는 저칼슘혈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수술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2개월 정도면 회복이 되는데요.아주 드물게 평생 가는 일도 있어요.
4. 갑상선호르몬 억제요법의 부작용 갑상선호르몬 투여량이 과다한 경우: 잦은 맥박, 손떨림, 두루마리, 더위에 민감, 체중감소
갑상선 호르몬 투여량이 부족한 경우 : 부종, 추위에 민감, 체중 증가
갑상선암, 예후 갑상선암의 경우 다른 암보다는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느리지만 발견 후 치료를 받으면 5년, 10년 생존율이 100%에 가깝습니다.하지만 앞서 본 4. 미분화암(역형성암)의 경우는 다른 갑상선암보다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비교적 완치되기 쉬운 편이지만 적지 않게 재발할 수 있으므로 완치 후에도 꾸준히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내분비)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갑상선과 림프선의 위치는 다릅니다.암파선염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blog.naver.com/treeontheearth/222596895867 턱 아래쪽이나 목 양쪽에 혹처럼 무언가가 만져질 때가 있습니다. 림프선에 염증이 생겨서 부었어요. 보…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