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이혼했습니까?논란의 이유

요즘 쇼핑만 검색해도 장윤정 이혼했냐는 검색어가 나옵니다.

네이버의 경우 연관검색어에 따라 없던 논란이 생기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많은 대중이 검색하는 양에 따라 연관검색어가 올라가고,

또 그렇게 생긴 연검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때로는 허위사실이나 소문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소속사나 가족 또는 팬들이 네이버 고객센터에 연관검색어 제외 요청을 했다가 삭제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것도 해당 피해자의 측근이라는 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가수 장윤정이 이혼했냐는 연관검색어도 마찬가지입니다.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그 이름의 연예인은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래서 장윤정이 이혼했냐는 질문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트로트 가수 여자친구입니다.근데 이혼했다고 기사가 난 건 그녀가 아니라 동명의 미스코리아 윤정 씨죠.

12월 14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장윤정 씨는 “갑자기 물어봐서 미안한데 혼자 있냐”고 남편과 헤어졌는지 은근히 묻는 박원숙의 질문에 “나는 두 딸과 셋 있다”고 답하며 이혼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그러면 우리 회원이냐 헤어진 지 오래됐느냐고 연속해서 묻는 박원숙의 질문에 “혼자 있는 지 3년 정도 됐고 두 딸과 푹 빠져 있다”고 웃으며 싱글맘이 된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방송 후 그녀의 뉴스는 수많은 기사화되었고 이에 많은 분들은 기사 제목만 보고 동명의 그녀의 뉴스로 착각해서 가수 장윤정이 이혼했냐는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요.

미스코리아 윤정씨는 1970년생으로 올해 52살입니다.그녀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였고,

1987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된 후 방송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여 1988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하여 대한민국 역대 최고 기록인 2위에 입상하였습니다.

당시 인기도 굉장히 많았고 연예계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은 그녀가 갑자기 모든 활동을 그만두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녀의 남편은 분명 대단한 재력가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실 그녀는 1994년 10월 4살 연상의 신한은행 직원 이상수와 결혼했고, 그해 4월경에 중매를 통해 만났다고 합니다.

그의 전 남편 이상수는 전 국회의원인 이필우의 장남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결혼 당시에는 신한은행 테헤란지점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는 그녀와 헤어진 후에도 신한은행에 근무하고 있었고, 2년 전까지만 해도 신한은행 강동본부장으로 재직했다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는 금융권에서의 실력은 탁월해서 항상 ‘강남권 자산관리의 귀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SK 최태원 회장과는 사돈 관계이고 최태원 회장은 이상수 씨 손자의 사촌이죠.

그러나 그녀는 결혼 1년 후인 1995년 10월에 별거 상태에 들어갔습니다.이 과정에서 남편 이상수 씨의 폭언, 구타가 이어졌고 유산도 일어났습니다.

그 후 1996년 4월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습니다.아니, 구타에게 폭언을 하고 심지어 소송까지 걸었어요?장윤정 이혼했어요?게시하기 위해 자료를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어메이징이네요.

장씨와 이씨는 일단 이혼에는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장씨가 위자료를 요구한 데 대해 남편 이씨가 이를 거절하고 위자료 문제에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혼소장에는 장씨가 결혼 당시 다시는 연예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연예활동을 재개했으며 결혼 1년 만인 1995년 10월 집을 나와 별거에 들어가는 등 더 이상 가정을 꾸릴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 그녀는 전 남편 이상수에게 위자료 10억원을 청구했는데 청구 이유로 시가로 결혼 후 처가를 돕겠다고 약속했지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자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구타를 가해 심신 피해가 크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상황을 회상하는 내용이 담긴 한 기사에 따르면 전남편의 집은 매우 부유해 분당에 50평짜리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시가에서 매달 2백만원의 생활비를 받았다고 합니다.

남편이 버는 것은 남편이 알고 썼기 때문에 200만원의 생활비는 분당 50평짜리 아파트 관리비도 만만치 않은 데다 가족이 많아 생일 선물이다, 입학 선물이라며 때가 되면 나갈 돈이 많았다며 계산해보면 그리 넉넉하지도 않은 돈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결국 1997년 이혼이 성사됐는데 청구한 위자료를 모두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당시로서는 상당한 거액의 위자료를 청구해 시가가 부유한 가정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결국 돈을 보고 결혼한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16세 연상의 재미 사업가 코엔팩 회장 김상훈과 인연을 맺고 혼전 임신해 재혼했습니다.

이후 귀국하여 대구광역시에 살다가 남편 김상훈이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하여 내조와 동시에 영화로 다시 연예계에 복귀하였습니다.그러나 그는 새누리당 구미시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불출마 선언을 하고

2019년 8월 16일 소속사를 통해 2018년 초 남편과 헤어져 자녀 2명은 자신이 양육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가수 장윤정이 이혼했냐는 질문이 계속 제기되는 이유는 지난 1월 1일 그녀의 남편 아나운서 도경완이 프리 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2013년 트로트 여왕과 결혼한 이후 프리 선언이 제기될 때마다 이를 일축하며 프리 선언을 하지 않는 것이 결혼 조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프리 선언과 함께 갑자기 이 에피소드가 유명해지면서 가수 장윤정이 이혼했냐는 질문이 쏟아지게 된 웃픈 사연도 전하면서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경완윤정 부부는 아들과 딸과 매우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