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뜻, 몇부작 드라마 ‘그리드’의 등장인물

드라마 ‘그리드’ 등장인물 – 작가의 의미의 몇 가지 이야기

어제 조용히 디즈니플러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작품을 단독 공개했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가 개봉하면 그 전에 미리 정보를 취합해서 올렸는데 이건 정말 어제 당일까지도 몰랐다. 지난달 개봉한 강다니엘 주연의 너와 나의 경찰 수업이 큰 반향을 얻지 못하고, 어떻게 2022년 시작이 좀 불안한 디즈니+인데도 이번 작품의 그리드에 따라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출 : 리건 각본 : 이수영 출연 :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개봉일 : 2022년 2월 16일 방영 시간 : 매주 수요일 수부작 : 10부작 독점 스트리밍 : 디즈니 플러스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 가

그래서 이번에 디즈니 플러스로 작품에 많은 공을 들였다. OTT의 장점인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장르를 가져왔지만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을 연출한 리건 감독에게 작품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 드라마 ‘비밀의 숲’을 집필한 이수영을 초청해 사전제작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거기에 주요 등장인물로 등장하는 출연진도 매우 화려하다.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한 작품에서 만났다. OTT 시대로 바뀌어 제작비에 한계가 없는 탓인지 요즘은 이처럼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작품이 특히 많아진 것 같다. 다른 분들도 모두 기대되지만, 오랜만에 악역으로 돌아온 김성균과 개인적으로 또래의 여배우들 중 연기를 꽤 잘한다고 생각하는 배우 김아중이 출연해 무척 기대된다.

드라마그리드 줄거리

24년 전 태양의 혹점이 폭발해 위기에 빠진 지구 그때 홀연히 나타난 미지의 존재 ‘유령’이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방어막 ‘Grid’를 탄생시킨 채 홀연히 사라졌다. 그리고 현재 편의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 그 범인을 쫓아가던 중 누군가가 그를 도와줘 그냥 넘어가게 되는데 목격자 증언으로 그린 몽타주가 놀랍게도 24년 전 사라진 유령이다. 이후 각자의 목적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이 그를 뒤쫓기 시작하는데.

화려한 출연진과 스타작가의 만남으로 인한 기대작이었기에 1편이 개봉된 후 반응이 뜨겁다. 아무래도 나만 몰랐던 것 같아. 하지만이게다른채널처럼한꺼번에공개되는것이아니라일주일에한편씩만공개되기때문에아직뭐가뭔지모르겠다,좀애매하다이런이야기가많다. 인터뷰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세계관이 방대하다고 올 시즌 끝나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제발 잘됐으면 좋겠다.

이전에도 곳곳에서 사용된 단어들이라 드라마 그리드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금까지의 정보로는 앞서 말한 것처럼 ‘태양풍의 폭발로부터 인류를 구한 전 지구적 방어막’을 의미한다. 좀 특별한 제목을 붙인 만큼 뭐가 있을 텐데 아마 조금씩 나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원래 이수영 작가가 생각한 제목은 0 제로였다고 한다. 시공이 끝없이 계속된다는 뜻에서 그렇게 결정했다지만 제작 과정에서 Grid로 바뀐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 앞으로의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조금 짐작이 가지만 리건 감독의 말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주제가 지구를 지키자란다. 지금은 살인사건에 맞춰져 있지만 이는 프롤로그의 단계로 앞으로 상상 이상의 엄청난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그리드 등장인물

김세하(서강준) Grid의 한국전담기관관리국 소속 사무관 직원이다. 24년째 모두가 집요하게 추적하는 유령을 찾을 목적으로 관리국에 입사했다. 자신만의 감정을 숨기고 무미건조하고 냉정한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는 인물로 마음속에 아픔이 있어 그 아픔이 해결되지 않았다.

전새벽 강력계 형사 단서조차 없던 유령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풀 수 있었던 인물이다. 강력계 형사답게 터프하고 소탈하지만 인간적으로 따뜻한 품성은 물론 형사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까지 갖췄다.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목격하면서 세하와 협력을 시작한다.

손오진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관리국 직원. 그래서 사무국과 동료를 이해하지 못해 하루빨리 사무국을 떠나는 게 그의 목표다. 하지만 진짜 눈앞에서 사라지는 유령에 대한 정식 보고가 포착되면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얽히게 된다. 엘리트 의식과 함께 자존심이 강하다.

김옥(김성균) 집안도 친구도 가족도 없는 정체불명의 연쇄 살인마. 심지어 자신이 몇 년도에 태어났는지,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천애고아다. 사회성이 없고 본능에 따라 살아간다. 나쁜 짓을 하고 살인도 스스럼없이 하는 인물인데 갑자기 나타난 유령의 보호를 받게 된다.

유령(이시연) 태양풍에 휩쓸려 종말 위기에 처한 지구를 방어막 그리드에서 차단해 인류를 구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모두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그 외에도 여러 조연들이 등장인물로 등장하지만, 결국 극을 이끌어가는 것은 위 5명의 주연이다. 방대한 줄거리여서 배우들도 대본을 읽을 때마다 새롭게 해석되는 작품이라더니 1편의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마지막에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다. 완결되면 봐야지

사진의 출처와 저작권은 디즈니 플러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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